40대 중반 지금 직장에 만족은 안되고 이직 제안을 받은 곳은 중견 기업인데 계약직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40대 중반 지금 직장에 만족은 안되고 이직 제안을 받은 곳은 중견 기업인데 계약직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계약직 잘 하면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이게 확실한게 아니니 섣불리 이직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직장 / 중소기업 차장, 40대 중반인데 노땅들이 많아 아직 부서내 막내,

부서원들간의 큰 트러블은 없지만 나이가 많아 분위기가 다 조금이라도 일을 덜 하려고 기를 쓰고 있음.

장점은 그냥 저냥 그렇게 열심히 안해도 버티면 계속 다닐 수 있음 (나름 안정적)

발전은 없고 사업분야도 미래 지향적이진 않음 (화력분야)

이직 직장 / 계약직이라는 치명적인 불안요소,

정규직 전환의 불확실성 (내가 잘해도 안 될수 있고 특별히 뛰어나지 않는다면 또 어려울 수 있음)

동종업계지만 다른 직무 (현재는 품질인데 생산관리이고 동종이지만 분야가 좀 틀려서 바로 투입은 힘듦)

회사는 중견 기업이라 복지, 급여 등 조건은 현 직장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고 지인들도 몇 있음.

현재 수주한 물량이 많고 당분간은 일없을 걱정은 없음 (화공기기분야)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저라면 분명 지금의 직장이 대인 관계 등에서 힘은 드시겠지만

      그래도 이제 40대 중반이시라면 계약직으로 가는 것은 좀 위험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