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국민의힘에서 내란을 옹호하고 그리고 부정선거론을 부추기는것이 다음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고 그리고 부정선거론을
들추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이 내년 지방선거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계엄을 옹호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부정선거론 역시 역효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부정선거론은 국민의힘 뿐만이 아니라
이미 더 오래전에 민주당에서 말했던 겁니다
혹시 더플랜이라는 영화 기억하시나요?
민주당의 스피커가 제작한 영화인데 그게 부정선거를 주장하던 영화이고
실제 현재 대통령도 지자체장 시절에 부정선거라는 내용을 SNS에 남긴 적이 있습니다
부정선거론을 처음 주장한 것은 민주당이고 그후 국힘당으로 이어진 거라
부정선거론에 대한 주장이 역효과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오히려 여당에도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네~내란 옹호하고 부정선거을 부추기하는것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전략으로 사용하고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국민이 그렇게 바보는 아니죠~~~국민의힘은 내란에 대해 사과를 해야만이 살수가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정당이 내란을 옹호하거나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선거 전략에서 위험 요소로 평가됩니다. 내란 오후나 부정 선거론 같은 극단적 메시지는 일부 강성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를 있을 수 있으나 전체 선거에서 도표 확대에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