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식당에서 팁이 필수가 된 것인가요?

직원들과 회식하려고 어느 고깃집에 갔습니다.

아는 지인이 운영하는 곳이고,

각 방으로 되어 있는데,

그 지인이 나에게 말하길,

[ 에이... 고기 구워주는 직원에게 5만원 정도 줘라!! ]

난 어이가 없어서 반문했어요.

[ 왜 줘야 되요? ]

그 사람은 나에게 사회생활 어쩌거저쩌구 하는데,

내가 융통성이 없는 것인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아닌듯해요. 팁이 우리 나라 문화로 자리잡은것도 아니고 서양식 문화를 굳이, 그걸 우리나라에 적용시킨다는 마음이 웃기지 않나요

  • 긇쎄요? 우리나라는 팀 주는 문화는없습니다~~ 식당직원이 써빙을 잘해주면 감사의 뜻으로 만원은 줄수도있습니다~5만원은 너무 과하죠~~

  • 우리나라에서 팁문화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식당에서 고기를 구워주던가 반찬리필등이 필요할때 팁을 주면 더 친절하게 잘해주더라구요

  • 식당에서 팁을 주는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손님이 직원에게 고마움을 느끼거나 서비스를 더 잘해달라고 팁을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저 경우는 지인의 가게라 자신의 위신을 위해 저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이래서 팁 문화가 나쁜 것입니다. 누가 한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거든요. 따라서 맘에 안 들면 결국은 개무시하고 거부하면 되지만, 때로는 국민들의 시각 때문에 아닌 걸 알지만 따르기도 합니다. 결론은 거부해야지요.

  • 돈을 지불하고 고기를 사서 먹는데 직원에게 팁을 주는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냥 고기를 구워주는 사람이 고마우면 주셔도 되지만 당연하게 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보여지네요.

  • 유럽같은 경우나 미국같은 경우에는 팁문화가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팁문화가 아직도 생소한것 같아요 그리고 고깃집 같은 경우 고기를 구워주는 것은 가격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준다고 해서 굳이 팁을 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 뉴스에서 본 적이 있어요 팁 문화가 많이 생긴 식당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굳이 팁을 줘야 되나 싶은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물가도 너무 많이 올랐고 당연히 해야 될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팁까지 줘야 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원래 구워주는 고깃집이면 팁을 줄 필요가 없지요.

    융통성이라는건 팁을 주느냐 마느냐에서 나오는게 아닌데요?

    제가볼땐 고기를 제대로 잘 구워주면 맛있게 구워줘서 고마움의 표시를 하면 될 건데요. 원래 그런 식당이면 굳이 팁을 줄 필요가 있을까요?

  • 아니에요 질문자님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일반적인 한국 고깃집에서 직원한테 팁 5만원은 정말 과한 요구인것같아요 특히나 아는 지인이 운영하는 곳에서 그런 부담을 준다는게 좀 그렇네요 사회생활이라고 포장하긴 했지만 사실 그냥 자기 직원 월급을 손님한테 떠넘기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서비스가 정말 좋았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주는건 괜찮지만 강요받는 분위기로 줘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5만원이면 정말 큰돈이잖아요 융통성없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당연한 반응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이니요 그 지인의 요구가 부당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최저 시급이 보장되고 음식 가격에 봉사료까지 포함되어 책정되어 있기에 별도로 팁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다음부터는 그 가게에 방문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팁을 강요하는 그 지인이라는 사람의 생각이 이상한 겁니다.

  • 아니요 ㅡㅡ 절대요 한국에서 팁받으면교촌치킨 배달비마냥 아주 초토화나는겁니다 그런 집은 망해야되여 어디감히 팁문화를 도입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