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수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모나리자의 눈썹은, 일단 자세히 보면 아주 가늘게 그려져 있긴 하다고 합니다.
눈썹이 없는 듯 보이는 현 상태에서 대해서 여러 설이 있는데,
원래 눈썹을 그리지 않은 채 완성했다는 설과,
눈썹이 가늘거나 미는 게 유행이었다는 설,
현대에 와서 복원 과정에서 눈썹이 떨어져 나갔다는 말도 있고,
원래 눈썹을 그렸으나 시간경과와 변색으로 현재처럼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모나리자의 모델에 관해서는 상상속 인물이라기보단 실존 인물로 보여지지만
현재까지 정확히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상인인 프란체스코 디 바르토로메오 델 조콘도(Francesco di Bartolomeo del GiocondO)와
결혼한 리사 마리아 게라르디니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이 경우 상인이 자신의 아내의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주문해서 모델이 되었다고 하고,
그 외에도 화가 자신의 여성화 자화상이란 말부터 동성 제자를 그린 거라는 가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