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있어 그래도 대부분은 식사,잠,영화영상 시청 3가지는 호불호 없이 좋아하지 않아요?

1.답변자님들 중에 식사 싫다 잠 싫다 영화영상 시청 싫어하시는 분 계신가요?

2.친한 친구들과 카톡하거나 카페나 식당 가서 대화하는것.좋으신가요?싫으신가요?취미생활인가요?

3.5km 러닝이 체력이 좋은 사람에겐 정말 러너스 하이.기분 째지죠?그러나 체력 나쁜 사람에겐 정말 지옥 아닌가요?

5km 러닝?하는 분보다 안 하는 분들이 훨 많을거 같구요.

4.여행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누군가에겐 낭만 누군가에겐 귀찮음.

여행을 오히려 요즘은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세 가지는 확실히 호불호가 적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이유가 조금씩 다릅니다. 식사와 잠은 생존에 직결된 본능이라 뇌가 보상으로 인식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배고픔이 해소되거나 피로가 풀릴 때 도파민이 나오니 좋아하지 않기가 어렵지요. 반면 영상 시청은 후천적인 문화 활동인데도 인기가 높은데, 이건 노력 대비 자극이 크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이야기와 감정이 흘러 들어오니 진입 장벽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운동이나 독서처럼 능동적인 노력이 필요한 취미보다 훨씬 보편적으로 선호됩니다. 다만 예외도 분명 있습니다. 소식하거나 미식에 관심 없는 분, 불면으로 잠자리가 고통스러운 분, 영상보다 활자나 소리를 선호해서 영화를 거의 안 보는 분도 계십니다. 결국 세 가지 모두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기보다 '싫어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 쪽에 가깝다고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에 따뜻한 물로 씻는 것도 넣고 싶네요. 이것도 호불호가 거의 없더라고요.

  • 1번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대체로 호불호 없는 조합이 식사, 잠, 영상시청인것같아요. 그게 영화일 수도 있구요. 전 드라마 보는거 좋아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