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울땐기모티입니다.
우리가 발을 뗄때마다 무려 중력의 7배가 넘는 힘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때 발생하는 충격이 진동으로 신발끈에 전달되어 신발끈이 점점 느슨해지게 되는 것이죠.
여기에 더해 우리가 이동할 때는 앞뒤로 발을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발을 앞 혹은 뒤로 움직일 때 신발끈은 관성의 법칙때문에 가는 방향의 반대 방향에 있을려고 하게 됩니다.
즉, ‘관성의 법칙’에 따라 다리가 앞으로 향할 때 신발 매듭에는 뒤쪽 방향 힘이, 다리가 뒤쪽으로 갈 때는 매듭에는 앞쪽으로 힘이 가해지게 되는 것이고 이 힘 때문에 우리가 이동할때마다 마치 손으로 신발끈 매듭을 풀 때처럼 끈의 끝부분을 잡아당기는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