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한 민국의 역사 과목이 필수 과목에서 제외 된 것은 잘못된 결정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지적 소양에 대한 문제이고, 독도, 역사 왜곡, 동북 공정 등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갖춰야 할 의무이기도 하고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대처할 수 있다는 간단한 논리에서 벗어난 상식 밖의 일이라고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73년 시행된 3차 교육과정 때 한국사는 사회과에서 분리돼 나와 독립교과를 이루고 아울러 초, 중, 고, 대학에서 필수화했습니다.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도 이루어졌으며 1997년 시행된 7차 교육과정에서 한국사는 선택과목이 됩니다.
근현대사가 독립과목으로 분과되었는데 이 배경에는 사회과의 과목별 밥그릇 싸움이 존재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지리과는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의 세교과로 분화하는데 반해 역사는 한국사, 세계사 둘뿐이었기 때문이라 한과목이 더 필요해 근현대사를 떼어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