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
우선 질문자 님이 주신 첫 문장은 5형식으로 과거분사가 목적격 보어로 사용된 문장입니다.
He(주어) heard(동사) his name(목적어) called(목적격 보어) from a distance(전명구).
: 그는 그의 이름이 멀리서 불리는 것을 들었다.
여기서 핵심은 'called'가 동사가 아니라 '그의 이름'이 '불리다'라는 수동의 의미를 나타내는 과거분사(형용사)라는 점입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문장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He(주어) heard(동사) that(접속사) his name(주어) called(동사) from a distance(전명구).
: 그는 그의 이름이 멀리서 부르는(?) 것을 들었다.
결론적으로, 이 문장은 비문입니다. 왜냐면, 'call'은 목적어를 한 개 취하는 완전 타동사로 '~을 부르다', 혹은 목적어와 보어를 함께 취해 5형식을 만들어 '~를 ~라고 부르다'로 사용됩니다. 즉, 목적어가 없으면 완전한 의미를 나타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두 번째 문장은 비문입니다. 'called'는 동사의 과거형으로 능동태를 나타내며, 혹은 과거 분사 형태로 형용사의 품사로 사용 됩니다.
첫 문장에서는 'called'라는 과거 분사(형용사 역할)가 보어 자리에 사용된 문장이며, 두 번째 문장에서는 that절의 문장이 비문('called'라는 동사의 목적어가 없음-->따라서 수동태인 'was called'로 바꾸어야 함-->He heard that his name was called from a distance)이므로 이 문장에서 that을 생략해서 첫 문장과 같은 형식으로 분석할 수 없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은 다시 질문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