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실 직원의 뒷담화?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아파트에 버려진 고물을 주워다 판 적이 있는데

아파트 경비실 직원이 이를 cctv로 보고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친척에게 ㅇㅇㅇ호는

왜 고물을 줏어가냐고 뒤에서 말했다는데

차라리 직접 말하면 기분이 나쁘지도 않은데

솔직히 좀 부끄럽고 아파트 직원이라는 사람이

개인 사생활을 뒤에서 말한게 너무 괘씸하고

한편으로는 cctv 로 감시받는 기분도 들어서

관리실 직원의 월권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에서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하거나

당사자에게 항의하는게 너무 과한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 문제 제기할 만한 상황입니다. 경비 관리 직원이 CCTV로 주민의 행동을 보게 되는 건 업무상 불가피한 면이 있지만 그 내용을 제3자에게 말하는 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입니다. 따라서 'CCTV를 통한 제 행동을 다른 주민에게 이야기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생활 침해라고 느껴져서 재발 방지 요청드립니다' 이정도만 해도 관리실에서 내부 주의를 주고 상황을 정리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