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진득한두견이183
내성발톱치료는 어떤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당뇨
복용중인 약
당뇨약
엄지발가락에 내성발톱이 생겼어요 손으로 누르면 통증이 살짝있습니다 발톱이 자라나면 통증이 사라지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치료를 받아야하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성발톱은 발톱 가장자리가 피부를 파고들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당뇨가 있는 70대 이상에서는 작은 상처도 감염이나 궤양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어 보다 보수적이면서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초기 단계로 발적과 압통만 있고 고름이나 심한 부종이 없다면, 미온수 족욕을 하루 1회에서 2회 시행하고 발톱 모서리가 피부를 더 파고들지 않도록 교정하는 보존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톱이 더 자라면 자연히 괜찮아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미 피부를 파고든 상태라면 자라면서 오히려 더 깊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붓기, 진물, 고름이 동반되면 부분 발톱절제술(partial nail avulsion)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필요 시 페놀(phenol)을 이용한 기질 파괴술(matrixectomy)을 병행하여 재발률을 낮춥니다. 이는 외래에서 국소마취 후 시행 가능하며, 고령자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술식입니다. 당뇨 환자에서는 감염 여부를 먼저 평가하고, 필요 시 항생제를 병행합니다.
특히 당뇨 환자는 말초신경병증과 말초혈관질환 동반 가능성이 있어 단순 통증이 경미하더라도 정형외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조기에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가로 발톱을 파내거나 깊게 깎는 것은 2차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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