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다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연애관련)

남성분 여성분 모두에게 의견을 구하고싶어서 성별 구분없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연애를 오래하고 결혼을 준비중인 상황에서

한쪽이 운동경기를 보러가는 취미를 가지고있는데

상대방은 그 취미에 대해 터치하지 않으며 이해해주었습다

근데 아무래도 직관을 많이 가다보니 거기서 친해지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 중 이성과도 연락을 주고받게 된거죠

어떤날은 상대방이 그 사적인 연락들을 보고 기분이 매우 나빴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는 상대방의 취미생활도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면 너무 예민하다 본인은 떳떳하다며 더이상 말을 하고싶지않아 걱정이라 합니다

이 문제를 많은사람들은 이해하실 수 있는지,

회피 성향을 가진 상대방에게 어떻게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그냥 각자의 입장만 있는거라서요 A라는 사람은 나는 너가 취미생활 하면서 여자랑 연락하고 하는게 싫다 라는거고 B는 나는 떳떳하고 절대로 바람을 핀다거나 너가 생각하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라고 하는거기 때문에 이렇게

    입장차가 다를때는 대화로 풀리지 않습니다 그냥 서로 한걸음 물러나야 되는데 것도 아니라면 계속해서 서로 찝찝한 마음으로 사귀게 되는거겠죠 결혼까지 한다면 결혼해서도 이 일로 싸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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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성입니다.

    다른건 다 이해하더라도...

    개인적으로 1대1 이성간의 연락을 불팔요하다 생각합니다.

    입장바꿔셍각해봐도 허용이 가능하신가요??

    취미생활에서 만난 사람이랑 1대1로 연락히는.것을???

  • 저는 여자고 제 예랑이는 게임을 좋아해요

    거실에서 게임을 하고있으면 시원하게 게임하라고 선풍기 대령할 정도로 취미생활에 호의적입니다

    게임에서 친해진 사람들이랑 만나는것도 여사친 포함 허용합니다

    저도 같이 만나러 가기도 하구요

    근데 단둘이 사적으로 연락할 이유가 있나요?

    단톡방이나 다같이 만나는게 아니라

    단둘이 사적으로 연락하고 보는건

    저도 좀 찝찝할것 같아요

    그때부턴 취미생활 공유가 아니라

    진짜 사적연락과 만남이잖아요

  • 뭐 가서 이성이랑 대화할 순 있는데 굳이 따로 친해져서 계속 연락할 필요가 있나요?

    만약 제 애인이 그랬다고하면 정이 굉장히 떨어질 거 같아요

  • 아무리 스포츠직관을 많이가서 이성과 친해졌다해도 1대1 연락은 아닌것같아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생각한다면 그 이후 직관이좋아도 당분간은 줄이는게 맞고 연락도 안하는게 맞다봅니다

  • 취미는 존중해주는게 맞지만

    존중받으려면 선넘은 행동 또한 하지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신뢰를 쌓는 과정이 되는것인데...

    좋아하는걸 해라고 내어주니 싫어하는걸 가져오는건 잘못된 행동이라 봅니다 좋아하는 취미를 인정한거지 사적인 연락을 인정하는건 아니니까요..😅

  • 제가 현재 회피형 입니다. 

    저도 남친이 있는지라 상대분 입장이 이해는 갑니다만 다만 지속적인 회피형이시면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 보시고 어떤게 불만 이신지 여쭤 보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저도 회피형 이더라도 남친이 진지하게 얘기를 하자고 하면 있었던 일과 힘든일을 다 털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작성자님께서도 한번 날 잡아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 보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좋은 인연 에서 행복한 부부로 거듭 나시길 응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보시고 대화의 타협점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고 내일인 평일인 월요일 입니다 내일도 무난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추미는 다를 수 있으나  서로 다른 이성에게 번호를 주고 받고 , 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결혼까지 생각하셨다면 , 취미에 적극적이기보다 , 

    앞으로의 삶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하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 

    지금 연애 시절에도 이 정도라면 결혼히면 더 하겠지요 . 

    결혼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가정을 이루고 ,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건 , 

    결코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

    저 같은 경우 유부남이 접근 할 경우 아주 딱 잘라 거절 했어요 .일단 제 정신이 아니라고 판단, 가정도 제대로 지킬 수 없는 사람이니까요! 

    연애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서로에게 상처될 소지자체를 만들지 않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

  • 운동 경기 보러 가는데. 사적으로 전화 통화 할 이유가 없고. 쉽게 쉽게 누구 하고 친하게 접근. 하고 전화 통화 하고 몰래 만나고 이런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 저도 야구보러 다니는 취미가 있는 여성입니다.

    만약에 제 남자친구가 제가 야구를 보러 가서 이성과 친해졌고, 그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또 그걸 회피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유를 얼버무리고 있는 상태라면, 저는 이해시키지 않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쓰니님이 이제 남자친구를 혹은 여자친구를 어떤식으로 설득 시켰는지도 몰라도, 이성과의 사적인 연락이 결코 건전하지 않은 목적만 아니라면, 저는 무조건 괜찮다고 봅니다.

    이성 남자와 사적인 연락을 했다고 해서, 제가 바람을 핀다거나 한 눈을 판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며 상대도 나를 이미 그런 사람으로 보고 회피하는 거면 이해시켜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이유도 다르고 사람을 보는 눈도 다르다만.

    애초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없는 분이라면 이런 취미를 이해해주지 말아야죠.

  • 대다수는 취미 자체보다도 이성과 사적으로 연락하는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낄 것 같아요... 본인은 떳떳할 수 있지만 상대가 상처받고 불안해한다면 그 감정도 존중할 필요가 있겠죠 회피 성향인 사람과는 누가 맞고 틀린지 따지기보다 나는 이 부분이 서운했고 불안했어처럼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게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