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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복어254

청초한복어254

고3 여학생 엄마입니다 두달전 임신중절 수술후 수술을 강요한 양쪽 부모 원망만 하고 학교도 안가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려 하는데 어떻하나요?

고3. 딸아이가 두달전. 2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 아이를 가졌고 남자애는 대학생 입니다. 둘은 아이를 낳고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아직 학생이었기에 반대 했습니다

본인들 자신도 아직 책임질 능력이 안되는데 또 한생명을 어떻게 책임집니까? 4~5주정도 정도 됐길래 더 늦기전에 수술을 강요했습니다

그래도 낳겠다고 하길래 재정적인 지원도 안해줄뿐만 아니라 서로 보지말고 살자고 협박 아닌 협박도 하고 달래기도 해서 낙태수술을 했습니다 그 후 학교도 졸업하고 대학도 가겠다고 까지 했었는데 지금 밤엔 수면유도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잠도 잘 못자고 학교도 안가고 하루종일 잠만 잡니다. 기다려주자는 마음으로 있었지만 저대로 두면 정말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달래보기도 하고 야단도 쳐보고 대화도 했지만 끝으로 돌아온 말은..." 니네 때문에 낙태수술을 했고 니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어!!" 라는 악에 받친 말입니다

우울증에 걸린거 같은데 어떻하면 될까요?

결국 오늘 아침에는 니가 다 저지른 일을 누구 책임으로 돌리냐고 소리치고 말았습니다

가족 모두 너무 힘들고 이제 중2. 여동생이 제일 힘들어합니다

언니가 저러니 부모한데 더 성실한 모습 보여주고 잘하려고 하는 모습도 안쓰럽고요.. 언니의 스트레스 화풀이 대상이 되고 있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맞벌이 부부다 보니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을 수도 없어서요

가족 모두 정신심리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쿠스쿠스65

      어린쿠스쿠스65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따님이 낙태로 인해서 상심이 많이 큰듯합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은것 그리고 생명을 잃어다는것에 대해서 많이 힘들듯합니다.

      가능하면 같이 상담을 받으면서 이러한 감정을 추스려주고 풀어가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따님분이 낙태로 인하여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하여 우울증도 온 것 같습니다.

      따님분의 마음을 치유하는게 우선으로 보입니다.

      따님분을 심리상담치료 등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으며

      꾸준하게 치료를 받게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족모두가 고통받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은 큰 따님이 직접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가족분들은 증상ㅇ의ㅣ 정도에 따라 고민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하나의 임신중절 수술로 인하여

      모든 가족들이 심리적으로 많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족모두가 상담을 받아보시면서

      이를 극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더 늦기전에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 보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가족 모두 힘들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