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면 약세인것은 맞습니다. 1950년이후 통계를 보면 플러스로 마감한 확률은 43%이며 9월 평균수익률은 -0.7%의 하락률을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이는 한국코스피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없으나 그냥 가설로서 그 이유를 보자면 기관 투자자들의 즉 펀드와 운용자산에 대해서 리밸런싱이 3분기에 끝나고 그리고 한국과 다르게 미국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가는 9월의 펀드가 회계연도가 마감으로 이시점에서 수익을 실현하여 정리한다는 점이며 그리고 9월에 잭슨홀미팅이 8월말에 이어지고 그리고 곧바로 금리인상이 이어지면서 연준에 대한 정책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약세를 보여왔다고 해석하는것입니다.
9월은 미국 주식 시장에서 역사적으로 주가가 가장 많이 떨어진 달이 맞습니다. 금융 시장에서는 이를 9월 효과라고 부를 정도로 아주 유명한 현상입니다. 실제로 지난 100년 동안의 통계를 보면 9월의 평균 수익률이 일 년 중 가장 꼴찌입니다. 9월만 되는 증시가 힘을 못 쓰는 이유는 펀드 매니저들을 포함한 월가의 투자자들이 여름휴가를 끝내고 복귀하는 시점입니다. 여름 내내 쉬다가 9월에 철근해서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조정하며 주식을 많이 팝니다. 특히 수익이 난 주식을 팔아서 현금을 확보하려는 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개인 투자자들도 여름휴가 때 카드를 많이 써서 가을에 돈이 필요해 주식을 처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