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간호학과 남학생은 여학생들의 뒷담화를 듣게 되었을 때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여초라 잘못 저항했다가 피해를 입을까 조심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쪽수에서 밀립니다

간호학과는 여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인데, 생활하다 보면 가끔 다른 사람에 대한 뒷담화나 험담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남학생의 입장에서는 특별히 편을 들지 않고 조용히 있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또 괜히 의견을 보태거나 한쪽 편을 들었다가 나중에 오해를 사거나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반대로 친한 친구가 과도한 험담을 계속할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도 궁금합니다.

간호학과처럼 실습과 팀 활동이 많은 환경에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간호학과를 다니셨던 분들이나 학교생활, 인간관계에 대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객관적인 조언과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간호학과에 간호사로 5년넘게 근무하면서 느낀건 둘다 괜찮아요

    듣고만있고 아무말안하면되고 듣는게 불편하면 피하셔도 괜찮아요

    하는말이 그냥 험담이든 아니든 일상이거든요

    그냥 뭐했다더라~ 이런식으로요

    저는 같은여자라 그냥 공감정도만 해줬어요

    아 그렇규나~ 정도로만요

    남자라 조금 힘들겠지만 남자간호사들도 요즘많아서

    남자간호사들끼리 오히려 잘지낸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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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냥 그자리를 피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괜히 뒷담화하는자리에 끼면 님도 나중에 괜히 욕을 먹을 수도 있잖ㅇ아요 근데 너무 심하게 뒷담화하는 사람이 있다면 님이 남자로서 좀 강하게 그사람에게 뒷담화 그만하라고 압박을 가해보세요

  • 그냥 냅두세요

    끼어도 이상할거고

    어차피 뒷담화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도 그 무리끼리 다 해요.

    그냥 거리두고 냅두세요. 남자라서 잘 껴주지도 않을듯한데 좋죠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