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남긴 유산을 자녀에게 똑같이 나누는 게 정말 공평할까요?

첫째는 10년 동안 부모님을 직접 모셨고 병원비도 부담했습니다.

둘째는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큰 재산이 남았습니다.

둘 다 똑같은 자녀라는 이유로 정확히 절반씩 받는 게 공평할까요?

같은 대우와 공정한 대우는 같은 의미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머님 모시느라 뼈 빠지게 고생한 첫째와

    잠수 타던 둘째가 똑같이 절반씩 나누는 건 진짜 뒤집어질 일이죠!

    팩트를 보면 법에서도 고생한 자녀에게 "기여분"이라는 보너스를 얹어줘서

    공평하게 조율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똑같이 주는 같은 대우랑 억울함 없이 나누는 공정한 대우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예요

    만약 둘째가 뻔뻔하게 절반을 다 달라고 우기면 대높고 "양심 어디 갔냐?" 하고 시원하게

    등짝에 스메상을 날려야 해요

    안 주면 법정 가서 기여분 소송으로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으니

    효도한 첫째 분은 전혀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권리를 다 챙기셔야 해요! 힘내세여

  • 부모님의 병원비나 생활자금을 부담한

    자녀분들이 상속재산을 더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도 잘했다고 하실 것 같네요.

  • 똑같이 나누면 공정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돌아가시기 전에 유언을 해서 첫째에게 더 많이 주면 됩니다.

    유언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똑같이 나누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