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장염 초기에는 유산균이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급성 증상이 가라앉은 후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장염 증상이 완화된 3~4일 후부터 유산균을 섭취하면 안전합니다.
설사나 복통 등 급성 장염 증상이 심한 초기에는 유산균을 피하고 증상이 호전된 후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완화 후 유산균을 복용하면 장내 유익균 회복에 도움이 되어 장이 빠르게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데 유리합니다.
장내 다양한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것이 좋으므로 여러 종류의 유산균이 포함된 제품이 좋습니다.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이 균형 있게 포함된 제품을 추천합니다.
청소년의 장 건강에 맞춘 유산균제가 있으므로 아이 연령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산에 의해 유산균이 파괴되지 않고 도달하도록 캡슐형이나 코팅된 제품이 장까지 효과적으로 유산균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유제품이나 요거트에 포함된 유산균도 좋지만 장염 회복기에는 소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산균 보충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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