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걱정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내용인데 제가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대부분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일어날 가능성이 적거나 일어나려면 한참남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매사에 소중히 여기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신다면 걱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걱정을 다른사람들과 나누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걱정을 주변사람에게 털어놓는 등의 대화를 시도하세요.
그리고 다른 좋아하는 분야로 시선분산도 시켜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이 불안감이 높다면 불안장애로 올수도 있기에
가능하면 사고전환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사고전환에 가장좋은것은 운동이나 음악을 듣거나하는것입니다.
부정적 사고가 나타나게 되면 이것에 빠지면서 더욱 안좋게 사고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사고의 흐름을 끊기 위해서 조금 격렬한 운동이나 시끄럽고 빠른 음악을 들으면서 사고를 중단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걱정을 하기 보다는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지속해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걱정을 하다보면 스트레스와 불안감,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 밝은 생활과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긍정적인, 건강한 생각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실 불안함을 가지는 것이 나쁘단 것은 아닙니다.
불안감이 적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각성이 높아져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적절한 수준을 넘어서 꼬리에 꼬리를 물어 불안감이 심화되면, 사소한 일에서 조차도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껴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잘해야 한다'라는 부담감을 가진 직장인은 일보다 걱정이 앞서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좋다'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걱정의 짐을 상당 부분 덜 수 있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는 생각,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부족함이 생기더라도 당장에 할 수 없다면, 다음 기회에 더 잘 해서 채우려는 적절한 타협의 마음가짐을 가져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걱정의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합리적인 것인지 인지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가 하는 고민의 대부분은 일어날 일이 없거나 일어나지 않은 먼 미래의 고민이라고 합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고민보다는 하루하루 미래의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사소한 것이라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하루를 살다보면 고민이 조금씩 사라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