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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애벌래150
운좋은애벌래150

안녕하세요 당근알바 문제점 문의드립니다.

최근 당근알바 근무를 10일하였고

처음엔 전화달라하여 구두로주급이라 들었습니다.

하루하고 도망가면 어쩌냐고해서 그래서 알겠다 끝나는 근로일 다 채우고 받기로 하였습니다

비가 너무와서 사장님이 근로일 변경을 요청하였고 16일부터 24일까지 근무하였고 1일제외 근무하였고 최초공고일은 16~25일 근무작성지는 비맞고 기관지염이 좀 심해져서 햇갈리지만 어찌 저찌 적었습니다 처음엔 별로 적을생각도 안했지만 매번 말이 조금씩 바뀌시는 통에

근무일 햇갈림이 있지만 적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도착하자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 동업자가 있고 그가 급여를 결제해주는거랍니다 사업자도 그사람꺼다 먼저 관둔 다른 알바도 방방뛰어서 신고해라하셨다고.

그래서 저는 아 ... 힘드시겠군요 공감정도만 해주었습니다 사장님도 난처하시겠네요 했는대

솔직히 알바인 제가 열심히 일해주었고 저와는 관련없지않습니까 당근알바 구인자도 사장님이었는대 오늘 약속한 끝나는날 9시에 급여받기로 하였습니다

안들어오면 연락주라고 하시기에 퇴근하고 월화수 추가 근무요청도 중간에 있었지만 다시 오늘 월요일하고 화요일은 쉬어라... 하시기에 아 그럼 일단 저도 다른일자리 찾아볼게요 다른 매장도 해달라고 하시는대 하루 45000~6만원 벌어서 생계가 되겠습니까 적자죠 일단 지인이 추천해준 공장이라도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다른 매장 하시기에 감기몸살로 피곤하고 아파서 네 하고 집으로 왔고 10시가 가까이되도록 입금이 안되어서 말씀하신대로 오픈카톡 당근알바로 급여문의를 드렸더니 11시가 다 되어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동업자가 결제를 미룬다 (원래는 말일인대? 다른알바도 설득해서? 처음 듣는말인대?) 내가 도의적으로 조금이라도 넣어주고 동업자가 보내주면 나에게 돈을 돌려달라고요

저는 아르바이트하는게 이런 스트레스 받는 일인지 처음알았습니다 도망갈까봐 그런다며 약속기간 사장님의 기간 변경요청도 다 채워줫고

급여도 밀리고 말은 매번 바뀌고 급여는 왜 사장님이에게 소량 받고 나중에 업체에 받고 다시 돌려줘야하는지도 왜 그래야 하냐고 통화로 돈 이리저리 옮겨 받는거 좋은거 같지않다고 말씀 드렸더니 공고올린 고용주 한명에게 받는게 정상 아닌가요? 오늘 연락 주신다는대 제가 왜 노동력을 제공하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힘들어해야는지 의문이네요 하... 신고해도 당장 못받을거같고 당장 생계는 쪼달리는대... 어쩌면 좋을지요 당톡이나 오픈채팅은 거의 쓰시지 않고 아주 가끔만 쓰십니다 보시면 전화로 말 빙빙 돌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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