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을 한 번도 안해봤는데 해보는 것도 좋을까요?

염색을 한 번도 안해봤는데 해보는 것도 좋을까요?

저는 머리가 새로 나면서 염색 계속해야하는 게 싫긴하거든요.. 매트브라운으로 염색할까 고민중인데 이 색은 머리가 새로 나도 티가 덜 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염색 자체는 한 번쯤 해보는 것도 충분히 괜찮지만 말씀하신 고민처럼 관리 스트레스가 같이 따라오는 건 맞습니다.

    매트브라운은 비교적 자연스러운 편이라 밝은 탈색 계열보다는 확실히 새로 자란 머리(뿌리)가 덜 튀는 색입니다. 다만 완전히 안 보이는 건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머리카락 길이 차이 때문에 뿌리 부분은 어느 정도 티가 나게 됩니다. 대신 검정이나 밝은 브라운처럼 대비가 크지 않아서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염색을 계속해야 하는 게 싫다면 처음부터 너무 밝은 색보다는 매트브라운, 다크브라운처럼 자연스러운 톤으로 시작하는 게 현실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또 전체 염색보다는 부분 염색이나 톤다운 염색으로 시작하면 유지 스트레스도 줄어듭니다.

    정리하면, 매트브라운은 “염색 느낌은 나면서도 뿌리 티는 비교적 덜한 편”이라 처음 시도용으로는 무난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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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매트브라운은 그래도 자연스러운 색이다 보니 첫 염색으로도 괜찬ㄹ을거같은데요 근데 저는 염색하면 그애도 뿌리 염색을 주기적으로 해야하는게 싱ㄹ더라구요,,

  • 매트브라운 색은 너무 밝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처음 염색하기에는 부담이 없이 좋아요. 다만 매트브라운 색도 3개월 정도 뒤에는 검은 머리가 올라오기 때문에 뿌리 염색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 첫 시도는 충분히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매트 브라운이면 부담없이 첫 시도로 좋은 색상의 선택일 거 같네요. 물론 염색 후 계속 올라오는 모발에 대한 추가 염색이 필요하지만, 우선 시도하시고 본인의 느낌을 잘 살려가는게 중요할 거 같네요

  • 네, 한 번쯤은 해보셔도 좋습니다. 특히 매트브라운은 자연스러운 계열이라 처음 염색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색입니다.

    걱정하시는 새로 자라는 머리(뿌리)는 어느 정도 티가 납니다.

    매트브라운: 검은 머리와 색 차이가 크지 않아 뿌리 경계가 비교적 덜 눈에 띕니다.

    밝은 브라운이나 애쉬 계열: 뿌리 자라면 경계가 더 잘 보입니다.

    염색을 자주 하고 싶지 않다면 다음을 추천드립니다.

    ✔ 너무 밝지 않은 매트브라운

    ✔ 뿌리염색 대신 6개월~1년에 한 번 정도 전체 염색

    ✔ 또는 브라운 톤다운 정도로만 하면 관리가 훨씬 편합니다.

    만약 염색을 계속해야 하는 게 가장 싫다면, 한 번 해보고 마음에 들면 유지하고, 아니면 자연모로 다시 기르셔도 됩니다. 매트브라운은 자연모와 색 차이가 적어 다른 색보다 기르는 과정도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처음이라면 너무 밝지 않은 매트브라운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달라지면서도 뿌리 관리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