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말인데 살4 차이는 궁합도 안 보고 결혼을 한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네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보고 결혼한다는 말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그 유래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