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연애를 하고 있는데 상대방에 말하고 모임
상대방(여친/남친)에게 말하고 소모임하는거 어떨까요?
별로 싫어하려나요
여러분이라면 어떨 지 궁금합니다
ㅠ
전 스노우보드를 좋아해서 동호회 하려했거든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노우보드처럼 활동적인 모임이라면 먼저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의논하고 모임의 성격이나 활동 내용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안심시켜주시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만약 상대방이 불안해하신다면 같이 참여해 보는 방법을 제안하거나 연락을 자주 하는 등 신뢰를 보여주신다면 충분히 이해해 주실 거라 생각해요.
취미 생활을 존중받는 것도 중요하니 일단 솔직하게 말씀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스노우보드처럼 확실한 목적이 있는 모임이라면 상대방도 이해해 줄 가능성이 높지만, 미리 말하지 않고 나중에 알게 되면 서운함이 클 수 있거든요.
여친이나 남친한테 말하고 소모임가는거는 정상이구요
스노우보드 동호회는 취미로 충분히 이해 가능한 영역이에요
다만 상대가 싫어할 수 있는 거는
말 안하고 나중에 들켰을때랑
그냥 취미다 하고 반복하고 자세한 설명이 없거나
이성 비중 많은 모임인데 그걸 숨길때
취미가 아니라 불안함과 동시에 배신당했다는 느낌이 생겨요
그러니
나 스노우보드 진짜 좋아해서 동호회 들어가볼까 한다
그래도 불편하면 말해줘 조절할 생각 있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동호회는 남녀가 섞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모임이라는 점의 불안감, 술자리나 회식이 잦은 모임일까에 대한 불안감, 데이트시간이 적어질까에 대한 서운함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이성친구가 동호회 가는 거를 듣고 가면 안돼!라고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닐 것 같아요.
나중에 알게 되면 서운함이 더 커질 수 있으므로 미리 말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나 동호회 들 거야라는 통보보다는 이번에 이런 모임이 있어서 들어가보고 싶다 생각드는데 너 생각은 어때?의 방식으로 의견을 한 번 물어봐보는 것을 추천드려봅니다!
일단 '미리' 말하는 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상대방이 나중에 알게 되는 것보다, 내가 먼저 "나 이번 겨울에 보드 동호회 활동을 좀 해보고 싶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훨씬 신뢰를 줍니다. 말하지 않고 나중에 들키면(?) 오히려 더 큰 오해가 생길 수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동호회 정도는 충분히 가입해도 된다고 봅니다. 다만, 과도한 술자리의 경우 연인분께서 신경을 좀 쓰실수 있어서 이런 자리는 피하겠다!! 라고 말씀해주시면 충분히 이해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