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수적인 부모님과 타협하고싶습니다
29살 여성입니다
남친이 생겨서 외박문제 집에 늦게 들어가는 문제로 부모님과 다툼이있었는데 저는 이제 부모님과 이런문제로 혼날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늦게까지 놀거나 그냥 남친네서 잔적도 있고한데
이번에 여름휴가라 남친과 태국으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께말하면 못가게 막으실게 뻔해서 출발전 말씀안드리고 태국 도착후 말씀드렸고 여행중 연락 잘 드렸습니다
이제 여행에 돌아와서 부모님께 전화드리니 이제 저는 꼴도 보기싫으니까 집 나가라고 난리시네여
(남친과 아직 결혼 얘기는 없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반응인지 잘 이해는 안갑니다만… 부모님께 뭐라고 용서를 구하고싶어요ㅜㅜ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