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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여윳돈 100만원씩이 생기면 적금을 넣어야 할까요? 대출금을 먼저 갚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한 달에 여윳돈 100만원씩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적금을 넣어야 할까요? 아니면 대출금을 먼저 갚아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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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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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율보다 적금이율이 높다면 적금을 하는게 맞겠지만 일반적으로 대출이율이 더 높기 때문에 대출금부터 상환하는 것이 합리적판단으로 보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일반적으로 대출 금리가 어떤 은행이건 예,적금 금리보다 더 높기 때문에 꼭 예,적금을 해서 단기 필요 목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출을 먼저 상환해 주시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달에 여윳돈 100만원이 생긴다면 적금, 대출 상환 어디가 더 먼저일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대출 상환을 해서 이자를 줄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금 이자보다는 더 놓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500만 원이나 천만 원 정도에 목돈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수로 다 갚아 버리게 되면 또 대출을 받아야 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때 돼서 또 대출이 어려워지면은 어려움은 반복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윳돈이 매달 100만 원씩 생긴다면 우선 대출의 금리를 고려해 대출 상환과 적금 중 어느 쪽이 이익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출 금리가 높다면, 해당 여윳돈을 대출 상환에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먼저 상환하면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금리 비용을 절감하여 재정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출 금리가 낮고, 적금 금리가 더 높은 상황이라면 적금을 통해 자산을 쌓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적금을 통해 확정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경우에는 여윳돈을 분산해 일부는 적금에, 일부는 대출 상환에 사용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적금을 통해 예비 자금을 마련하면서도 대출을 점진적으로 상환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재정 상황과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금리 차이뿐 아니라 만기 시점, 대출 금리의 변동 가능성 등도 함께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대출이 있다면 무조건 대출 상환을 추천드립니다

    • 그 이유는 은행은 대게 예대마진을 주 수입원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예적금 금리보다 대출금리가 높습니다

    • 또한 예적금은 과세를 하기 때문에 대출을 먼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자와 적금이율을 비교하면 이익을 비교해볼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계산하면 요즘 적금이율이 좋지 않다 보니 일반적으로는 대출을 갚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투자를 잘 하시는 편이라 투자를 하신다고 하면 대출을 갚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대출을 우선 갚아서 매월 나가는 이자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대출금 상환이 중요합니다.

    대출금은 매달 이자를 발생하게 합니다.

    이런 이자비용이 줄어들 수 있도록 원금 상환을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대출금액이 어느 정도이고, 상환기간, 금리가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합니다.

    개인의 신용점수를 빠르게 상향시키고, 추가 대출 가능성이 있으면서 대출 금리마저도 높다면 당연히 빠른 상환이 더 유리하겠지만, 금리가 낮고 향후 대출을 할 필요가 없으면서 신용점수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 적금이나 투자를 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가연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자산대비 대출금이 어떻게 되나요?

    자산대비 대출금이 과다하다면 대출금을 줄이시는 걸 조언드립니다.

    자산대비 40%이상 대출금이 있다면 부채비율을 줄이시구요.

    대출이자와 적금 이자를 비교해서 선택하셔도 됩니다.

    대출이자가 적금이자 보다 높으면 대출금을 갚는 것이 더 버는 셈이 되겠죠.

    만약에 대출금 비율이 과하지 않고 대출 이자를 감당할만한 정도라면

    대출이자보다 더 벌 수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합니다.

  • 안녕하세요.

    대출이 어느 정도이신지 모르지만 혹시나 주택담보대출이시라면 여윳돈 100만원으로 다른 투자를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고 신용대출이라면 먼저 갚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각자 자산과 대출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에 여러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여윳돈 100만원을 적금에 넣을지, 대출금을 갚을지를 결정하는 것은 대출 이자율과 재정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첫째, 대출 이자율이 적금 이율보다 높다면 대출금을 우선 갚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만약 대출 이자가 5%이고 적금 이자가 3%라면 대출 상환을 통해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비상금이 없다면 대출을 갚기 전에 일정 금액을 비상금으로 확보하는 것도 좋습니다.

    셋째, 재정적인 안정이 목표라면 대출을 먼저 갚고 여유가 생기면 적금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저는 대출금 상환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해서는 대출금 이자가 적금 이자보다는 비쌀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심리적으로도 대출이 더 압박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이 있으시다면 대출금 부터 갚아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금이자보다 대출금리가 높은 상태에서는 대출금 상환이 유리한 전략이라고 판단되고, 예금 금리가 더 높은 상태라면 예금이 더 괜찮은 전략이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달 여유돈 100만원이면 적금이 대출금리보다 높은게 있다면 적금을 넣는게 맞긴할거 같습니다

    적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낮다면 그냥 대출을 지워야죠 저라면 그렇게 할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출 이자율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다른 투자 목적과 비상금 목적이라면

    자금을 모으시되 이자율이 높다면

    대출을 상환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