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는 자신의 탁월한 무력과 카리스마에 의존해 적과 정면충돌하며 강력한 타격을 주는 전투를 선호했습니다. 대규모 전투에서 적의 주요 부대를 직접 공격하여 압도하는 전투에서 승리를 여러 차례 거두었습니다. 항우 군대는 강력한 근접전 능력을 통해 상대를 제압했습니다. 특히 팽성 대전에서 유방의 대군을 무찌른 전투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항우는 융통성이 부족하고 고집으로 인해 상황의 변화에 따른 후퇴, 회피, 유연한 전략 사용이 미흡해 전략적으로 유리한 국면에서 먼저 공격에 나서면서 리스크를 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항우는 전투에는 강했지만 보급로와 후방 관릴는 미흡했습니다. 게다가 잔학한 처사로 민심이 이탈하면서 결국 유방에 패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