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유로운풍뎅이41
이란이 항복하지 않는데 유가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이란은 초토화가 되고 있는데도 항복을 하지 않는데
자국민 피해는 신경을 안쓰는것 같은데
유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앞으로 유가흐름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150불까지 보고 있던데 150불이면 사상 최대 가격 아닐까요?
서부텍사스유나 브렌트유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거나 주요 해상 운송로가 불안해지면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실제 가격 흐름은 산유국 증산, 글로벌 경기 상황, 전략 비축유 방출 같은 변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15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지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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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해협이 막힌 이상 유가의 상승은 필연적입니다
이 때 미국이나 중국이 비축유를 푼다면 얘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유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미국이 움직인다면 지금의 유가 상승은 제어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란이 항복하지 않게 되면 유가 경제는 어떻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이란이 항복하지 않고 버틸수록 유가는 더욱 많이 올라서
질문 속에서 언급하신 수치인 150불까지도
오를 수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150달러를 돌파하게 되면 과거 금융위기직전인 2008년 이전 한참 호황일때의 최고점 부근을 오게되는건 사실입니다.
우선 호르무즈해협은 전세계 물동량을 20%를 차지하기 때문에 큰영향을 미치는것이며 현재 100달러가 돌파하게 되면 미국도 러시아의 원유를 한시적으로 풀어줄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고 또한 얼마전 침공했던 베네수엘라의 원유를 적극 활용하거나 가이아나 쪽도 원유도 크게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즉 비 OPEC국가의 생산공급량이 증가할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셰일오일의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WTI의 가격을 낮출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거기다가 사우디아라비아나 UAE도 미국과 협조하면서 다른 우회경로를 마련하면서 현재도 노력중이며 이러한 결과물로 극단적인 시나리오까지 갈 가능성은 낮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이란은 휴전하고 싶어서 트럼프에게 연락했는데 트럼프가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란이 항복하지 않으면 유가는 150불 가서 세계경제가 타격을 받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 폭증세를 기록 중입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배럴달 90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시장에는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이란의 항복 거부와 보복 공격은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를 담당하는 핵심 경로를 차단해 공급망에 치명타를 입혔습니다. 일부 전문가와 카타르 에너지 장관 등은 갈등 장기화 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50달러는 2008년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인 147.50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로, 현실화될 경우 세계 경제는 유례없는 충격에 직면합니다. 유가 급등은 단순히 기름값 상승에 그치지 않고 물류비와 생산 단가를 높여 전 세계적인 초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위험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중동 원유 공급 불안 때문에 국제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위기 때 유가가 배럴당 100~120달러 이상까지 상승한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역사적 최고 유가는 2008년 브렌트유 약 147달러 수준이었기 때문에 150달러는 매우 높은 가격대입니다. 전쟁이 확대되면 100~130달러 구간, 호르무즈 해협까지 영향을 받으면 150달러 근접 가능성이 시장에서 언급되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