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 유가가 크게 오르면 증시가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클까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길어지고 있지만 유가는 다소 안정화가 된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전쟁이라는 것이 불확실성이 크다보니 언제 다시 유가가 올라갈지 모르고 이란도 쉽게 항복을 할 거 같지는 않은데 지금 상황에서 유가가 크게 오르면 증시가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가가 다시 크게 오른다면 글로벌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유가 상승은 기업들의 비용 부담 증가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화하고,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여 투자 심리를 위축시킵니다. 특히 한국과 같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증시는 유가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해 하락할 위험이 커집니다. 다만 현재 유가가 다소 안정된 상황이라도 지정학적 긴장이 계속되며 언제든 재급등할 수 있는 변수는 상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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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서면 증시 하락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가 급등은 기업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인플레이션 재점화로 금리 인하 기대를 꺾어 증시에 이중 악재가 됩니다. 특히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원화 약세와 증시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유가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면서 방어주와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전략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이사황에서 유가가 다시 크게 급등하게 되면 증시는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주 들어서 미국증시랑 한국증시가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주말사이 완화적인 스탠스를 이란측에서 보여왔고 추가적으로 강경한 대응이나 추가적으로 확전이나 대규모 폭격사태는 없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기존에는 아예 호르무즈해협이 막혀있었지만 이번주 들어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을 제외한 일부 국가들의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면서 분위기가 어느정도 호전되면서 유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증시가 안정세를 불러일으킨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유가가 크게 급등하게 되면 다시금 불확실성 증가와 미국과 한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의 우려와 미국내에서는 장기물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증시가 다시금 하락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다분히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급격히 상승하면 기업 비용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금리 부담까지 연결될 수 있어 증시에 단기적인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시장은 이미 일부 위험을 반영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유가 상승의 강도와 지속 기간에 따라 영향은 제한적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