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중 주원료의 색에 가깝게 만들거나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하기 위해 색소를 첨가하는게 일반적인데요, 식용으로 허가 받은 원료라고 하더라도 많이 섭취하거나 또는 이후 더 연구가 진행됐을 때 유해함이 밝혀진 경우는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