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관리, 저축은 몇 %가 적당한가요?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

월급을 받으면 생활비, 교통비, 통신비 등을 제외하고 남는 돈을 저축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보통 월급의 몇 % 정도를 저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조건 많이 저축하는 것보다 취미생활이나 자기계발에도 돈을 쓰고 싶어서 균형을 맞추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적당한 저축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 저축 외에 투자나 비상금 통장 관리 방법도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같은 경우 월급의 30%는 강제 저축을 합니다.

    강제적으로 자동이체 되기 때문에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70%에서 지출계획, 투자, 비상금 등을 수립해 사용합니다. 이러한 강제저축이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월급에서 얼마를 저축해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령 현재 부모님과 따로 사시는 독립된 생활을 하시면

    그래도 월급에서 30퍼센트는 저축하시고

    만약 같이 사셔서 여러 비용이 절감된다고 하면 그래도 60-70 퍼센트까지 저축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월급의 10~20%정도를 저축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월급과 주거비, 생활비에 따라 적절한 비율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겠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좀 더 저축과 투자액을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것은 무리하게 저축하다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적정한 금액에서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겠습니다. 월급을 받으면 저축할 돈과 투자할 돈을 먼저 정해두고 나머지 금액으로 생활비와 취미생활을 관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비상금은 갑작스러운 병원비나 실직 등에 대비해서 생활비 약 3~6개월분을 목표로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는 비상금을 어느정도 확보한 뒤 여유자금으로 시작하고 처음에는 분산투자와 적립식 투자처럼 위험을 나누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축과 투자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삶을 즐기면서 지속할 수 있는 돈 관리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 때는 보통 월급의 대부분을 저축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 (교육, 자격증등)의 비용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은 비상금조로 월생활비의 6개월에서 1년치정도를 모은뒤 숨돌리며 지내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세후 월급의 2~30퍼센트부터 시작해 여건이 허락하면 4~50퍼센트까지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생활비의 3~6개월분을 비상금으로 마련하고, 이후의 저축액 일부를 분산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세후 월급의 20~30% 정도를 저축하는 것부터 시작해 소득과 생활비에 따라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거비 부담이 적다면 40% 이상도 가능하지만 무리한 저축으로 생활의 만족도를 낮출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생활비 36개월분을 비상금으로 화보하고, 단기적으로 사용할 돈은 예금이나 적금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산투자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취미생활과 자기계발비 역시 필요한 지출이므로 별도 예산을 정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축 비율 자체보다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재무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월급의 20~30%를 저축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주거비 부담이 적다면 40~50% 이상도 가능하지만 월급과 생활환경에 따라 적정 비율은 달라집니다. 무조건 많이 모으기보다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에 쓸 돈도 미리 정해두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축은 월급을 받자마자 자동이체로 먼저 하고, 비상금은 생활비 3~6개월분을 목표로 파킹통장이나 입출금이 편한 예금에 마련하세요. 비상금이 어느 정도 쌓였다면 고금리 대출을 먼저 갚고, 남는 여유자금으로 적금과 장기 분산투자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주식이나 ETF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까운 시일 내에 쓸 돈은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월급 관리의 핵심은 저축률 자체보다 자신의 소득과 지출에 맞는 비율을 정하고 오래 유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