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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시골에 사시는 부모님이 텃밭에서 키우신 상추와 치커리를 가끔 보내주시는 데, 도저히 한번에 먹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보내주셔서요. 며칠만 시간이 지나도 녹아서 다 못 먹게 되버리는데 오래 보관 가능한 방법티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추나 치커리는 물기가 있으면 금방 물러지기 때문에 수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은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감싼 뒤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방법이 가장 오래 갑니다. 키친타월이 습기를 흡수해줘서 쉽게 녹는 걸 막아주거든요.

    이미 씻었다면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보관하는 게 좋고, 중간에 키친타월이 젖으면 한 번 갈아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양이 너무 많다면 일부는 쌈채소로만 먹으려고 하지 말고, 된장국이나 비빔밥, 겉절이처럼 익혀 먹는 요리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ㅎㅎ

    부모님 텃밭 채소는 마트 채소보다 신선해서 오래 갈 것 같지만, 오히려 수분이 많고 연해서 더 빨리 물러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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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잎채소는 냉장보관하기 좀 까다롭고 신문지나 키친타올에 싸서 보관하면 2주 정도 가더라구요. 물기가 없는 상추를 씻지 말고 신문에 한 번 먹을 분량만큼 싸서 비닐봉지에 담아서 냉장실 하단에 채소실에 세워서 보관하면 그나마 그냥 비닐에 싸서 보관하는 것보다는 훨씬 오래 먹는 것 같습니다. 먹을 때는 약간 미지근한 물에 담가 놓으면 기공이 열리면서 금방 살아납니다.

  • 눕히지말고 세운 상태로 저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니까 오래 가더라구요 그리고 웬만하면 소분해서 봉지에 나눠서 보관하는게 좋았어요 하나가 물러져도 다른것들은 괜찮을 수 있게끔

  • 상추는 씻지말고 세운 상태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요

    상추를 넣은 지퍼백 안에 최대한 공기를 빼고 세워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으시면 되는데 지퍼백에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상추를 감싸서 보관하시면 되요

  • 상추 맛은 있어요

    근데 잘 물러지는게 흠이죠

    상추많으면 겉절이도 좋고

    상추김치도 좋아요

    상추를 한장씩 전을 부쳐서

    소주랑 한잔해도 좋아요

  • 최대한 물기 없이해서 키친타월로 감싼뒤 보관하면 그나마 오래 갑니다. 시중에 광고하는 밀폐용기 사용하면 더 보관이 길어지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