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뒤척이면서 자는것도 수면 장애에 속하나요?
아들이 잠을 자게 되면 정말 이리저리 옆으로 누워서
엎드려서 새우잠 등등
다양한 자세로 바꿔서 잠을 자게 되는데요
그런 경우에도 수면 장애라고 판단을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자녀분의 수면 중 잦은 자세 변화에 대해 걱정되시는군요. 수면 중 자세를 바꾸는 것은 실제로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건강한 성인도 보통 하룻밤에 20-40회 정도 자세를 바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는 우리 몸이 같은 자세로 오래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압박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방어기제입니다.
다만 과도한 뒤척임으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거나 낮 동안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 또는 이로 인해 주변 사람의 수면을 방해할 정도라면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뒤척임과 함께 이갈이, 코골이, 수면 중 숨막힘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른 수면 장애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조금 더 세심한 과찰이 필요할 것 같네요. 대부분의 경우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적절한 수면 환경 조성만으로 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