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남자가 검은우산 쓰고가면 미친건가요?

찌는듯한 삼복더위에 토요일낮 길을 걷다가 도저히 뙤약볕을 견딜 수 없어 땀을 뻘뻘 흘리며 검정 우산을 펼쳐 쓰고 지나 갔습니다 그런데 80세 정도로 되보이는 할머니가 뚫어지게 쳐다보며 안쓰런 설굴을 하는데 , 이 기분 미친놈 되는 기분은 왜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글쓴이님 본인만 뭐가 사람을 의식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되구요 아마 우산이 새카맣다 보니 색깔이 튀다보니 그 할머니꼐서 그렇게 보신듯하구요 속으로는 딱히 아무런 생각도 안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날씨에 우산들고 다니는게 심히 현명해보이고 아주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냥 다니시면 피부 다 타고 정말 피부 질환 걸리기 좋은 날씨입니다. 외출을 지양하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여의치 않으면 검은색 우산이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혹은 모자라도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고민이 많겠습니다

    사실은 그냥 지나가니까 그냥 본겁니다

    근데 본인이 이상하다고 의식하니까 그걸 핑계로 그렇게 느끼는거고요

    더울때는 양산이 없으면 우산으로 라도

    가리는게 현명한겁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더운데 남자건 여자건 검은 우산을 쓰든 무슨 색상의 우산을 쓰든 무슨 상관인가요 그렇게라도 햇빛을 차단할 수 있으면 해야지요 너무 신경쓰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