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언제부터 벌레를 무서워하게 되는걸까요?

저도 어릴때 곤충도 잡고 곤충 채집도하고. 매미도 잠자리도 메뚜기 등 손으로 잡고 놀고 했었는데 물론 바퀴벌레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벌레를 너무 너무 무서워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사람은 왜 벌레를 무서워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 땐 메두기도 잘 잡았는데 참 신기하죠?

    커가면서 주변 어른들이나 미디어를 통해 벌레는 더럽고

    위험하다는 인식을 푸천적으로 학습하기 대문이죠

    게다가 위생 관념이 생기면서 벌레가 병을 옮길 수 있다는 걸

    뇌가 인지하게 되고요

    우리랑 다르게 생겨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에 본능적인 공포를 느끼는 거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정착된 방어 기제니 너무 이상하게 생각 안하셔도 돼요

  • 벌레는 우선 생긴 것이 이상하게 생겼고

    그 색상도 그렇고 그래서 사람들은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사람이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은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