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나 휴가중에도 업무 전화가 오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모처럼 휴가로 쉬고 있는데, 급한건이라면서 업무전화가 오는데요. 그냥 받지말까 하다가도 다음날 출근하면 어차피 해야할 일이기 때문에 안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꾸 처리를 해주다보니 이제는 너무 당연시 하는것같아 스트레스도 받고 휴일을 맘편히 쉬지도 못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휴일같은 경우에는 전화당번을 따로 두시는건 어떨까요?
너무 한명만 고통을 받으니까, 돌아가면서 하자고 이야기를 해보시는것도 좋고,
아니면 부서내의 미팅시에 휴일에는 급한일 아니면 전화를 자제하자고 건의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급한 업무는 휴가 가기전에 대부분 처리하시고 가시면, 따로 휴가중에 전화 안 받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급하지 않고 다음날에 출근해서 해도 되는 업무면 휴가중에 전화를 안받아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휴가중에 급한게 아니면 연락하지 말라고 미리 말하고 가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성격탓도 크다고 봅니다.
전화 받으십시요
주말에 전화가 올 정도면 회사에서도 어느정도위치에 있는듯 합니다.
팁을 알씀드리면 주말에 일부러 계획을 만들어서 공지하시면 전화를 받지 않아도 양해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한번은 받아주시고 그 내용이 별거아니라고 생각되시면 계속 받지말고
맘내키시는대로 하는대로 하시면될듯합니다
급한 용무라고 전화받아보면 그닥급한건 없더라구요 스스로 알아보고 할수있는데 그게 귀찮아서 연락하는게 다반사라고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매번 전화를 받기 보다는 몇 통은 받고 몇 통은 안받으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그래야 당연하게 생각을 안하니깐요.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급한업무 일수 있으니 한번 받으시고 한번 통화에서 길게 이야기한 후 전화가 힘들수 있다라고 안내를 해주세요.
가장 좋은것은 휴가 전 업무 인수인계 하는게 가장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