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많이 안 먹어서 걱정인데요
6살 식탐없고 밥 안 좋아하고 입에 물고있는 아이에요.
밥 먹는 거 보고 있으니까 입에 있는걸 완벽하게 다 씹고 한번에 넘기려다 보니 그러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밥 먹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스트레스네요.
어떤 노력을 더 해야 밥을 잘 먹을까요...?
6살 식탐없고 밥 안 좋아하고 입에 물고있는 아이에요.
밥 먹는 거 보고 있으니까 입에 있는걸 완벽하게 다 씹고 한번에 넘기려다 보니 그러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밥 먹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스트레스네요.
어떤 노력을 더 해야 밥을 잘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로 식단을 짜서 입맛을 돋구게 하시면서 식사량을 점차적으로 늘려 가는게 좋습니다 음식을 입에 물고 있거나 늦게 먹는다고 절대 다그치지 마시고 즐거운 식사시간일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도 신경쓰시길 조언 드립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꼭꼭 씹어 먹는 행동은 좋지만 과도하게 많이 씹는 것은 아이가 삼키기 싫어서 그런 겁니다. 잘 먹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아이가 흥미를 느끼도록 해주세요. 같은 재료라도 요리 방법이 다르다면 아이들은 새롭게 느끼기도 한답니다. 또 식사량을 조절해서 아이가 다 먹는 것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다 먹기 시작하면 그때 식사량을 늘리시면 됩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씹을때 옆에서 빠르게 저작운동을 하는 것읗 보여주며
아이가 따라할 수 있게 하시는 방법을 사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음식에 흥미가 없어서 밥 먹는 것을 즐거움이 아니라 곤혹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케릭터 그릇을 준비해주는 것도 먹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또는 6살 정도 됐으니, 엄마와 함께 식단표를 짜는 것도 함께 해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걸 식단에 넣는 등 음식에 관련되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하면, 식사 시간이 기다려질 수도 있으며 한층 더 음식에 흥미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먹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은 음식이 차려져 있으면 식욕이 달아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이 아닌 적은 양부터 시작해서 우리 아이가 '다 먹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적은 양을 먼저 다 먹게 되는 습관화가 되면 밥 식사 시간이 즐거워지고 또 도전 해 볼려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음식을 다 못 먹었을 경우 야단을 맞거나 혼이 나며 좌절감과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요
'이 음식은 어느정도 먹을래?', '몇 개 먹을 수 있겠어?' 등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하며 스스로 먹을 만큼 식판에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인내해주셔야 할꺼 같아요.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혼자먹는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지도해주세요~.
밥먹는 시간을 길게 가져가주고 중간중간 밥을 먹이도록 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외에 쌀전을 해주는 방법도 있구요. 아이의 활동량을 늘려 아이가 배고픔을 유도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