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잇몸이 헐었는데 궤양 가운데에 뼛조각 같은 게 보이더니 구내염이 나아가면서 얇고 딱딱한 조각이 되어 쓱 빠졌어요. 뭘까요?
칫솔이 아랫니 제일 끝 안쪽 잇몸에 세게 부딪혀서 헐었는데 그 부분이 깊고 넓어지더니 궤양 가운데에 혀로 딱딱한 게 만져지더라고요.
치과에선 구내염으로 잇몸뼈가 살짝 드러난거다. 구내염 나으면서 덮일거다. 하셨는데
구내염이 나아가면서 주변 살은 재생되는 것 같은데, 딱딱한 부분은 새살이 덮이지 않고 질감이 딱지처럼 변하고 잇몸에서 뜨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근데 오늘 이를 닦다가, 딱지처럼 느꼈던 그 조각이 빠졌어요. 마치 거의 다 나은 상처에서 딱지가 벗겨지듯 별 자극없이 쓱 벗겨지는 느낌으로요. 출혈은 없었어요.
빠진 조각은 오래된 각질처럼 생겼고, 얇고 아주 가벼운데 딱딱해요. 생선의 아가미뼈 정도로 단단한데 세게 누르니 끝부분은 약간 부서졌어요. 사진 첨부해요. (제일 큰 조각이 4mm)
조각이 빠진 잇몸 부분은 구내염이 거의 다 나은 상태처럼 맨질거리고 연약하고 보드러운 살이 혀로 느껴져요.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누르면 잇몸과 그 위 치아에 약간의 자극이 느껴지는데, 딱히 통증은 없습니다.
20년 전에 사랑니 4개가 통증없이 잘 나왔는데, 교정하면서 다 발치 했었거든요. 근데 바르게 자라서, 깨서 빼진 않았던 것 같아요.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대체 저 조각은 뭘까요? 잇몸에 어떤 질환이 생긴 걸까요? 혹시 다른 잔 조각이 잇몸 안에 남아 있다면 위험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