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아님 불가능할까요?

저는 공부가 아예 어렵고 못했어요 예체능이라 못하는건 아니고 공부만 했어도 못했을거고요 예체능하는 대신 실기랑 수능은 국어 영어만 반영이라는데 3,4등급까지 안정권이더라고요 근데 저 포함 예체능들중에 실기랑 병행하기 어렵거나 저처럼 공부 못해서 3,4등급 못받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래서 국영 3,4등급만 받아도 그냥 좋은대학 합격인데 제가 국영이 7,8등급이에요 근데 제가 학교도 안가니 과외도 받고 하루에 4~8시간? 혼자 공부 하면 두과목민 수능때 3,4등급까지 되는거가능할까요? 아님 3,4등급 못받고 대학 포기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방에서 서울 가는 것보다 등급 올리는 게 더 쉬워요

    7, 8등급은 번호 하나로만 찍어도 나오는 점수라 바닥이예요

    하루 4~8시간씩 과외 받고 엉덩이 딱 붙이고 공부하면

    3~4등급은 무조건 가능해요

    학교도 안 가시니 시간 부자잖아요

    넷플릭스 볼 시간에 영어 단어 외우고 국어 기출 풀면 돼요

    천재만 맞는 점수가 아니니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생각으로는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기에

    포기는 빠르다 생각해요

  • 참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지금 과외를 받으시니 시험에 잘나오는 문제나 구역을 물어보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동서남북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나침반을 쓰듯 선생님을 나침반으로 생각하셔서 방향을 잡아달라고 하시고 그 방향으로 내가 직접 가야합니다.

    교과서나 문제집도 많이 풀어보시고 외울 것은 외우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한번에 가면 좋겠지만 혹시나 다시 시험을 본다면 이번에 공부한 시간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시길 바랍니다.

  • 가능할지 불가능할지는 지금까지의 성적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예체능을 하면서 공부까지 잘 챙기기는 쉽지 않았을 텐데, 그동안 못했다는 사실이 앞으로도 영원히 못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우선 원하는 진로에 꼭 필요한 과목과 목표 등급을 아주 작게 정해 보세요. 처음부터 하루에 여러 시간을 하려고 하면 부담이 커지니, 매일 20~30분이라도 같은 시간에 한 과목을 반복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숨기지 말고 기초 개념부터 다시 보고, 틀린 문제는 답만 외우기보다 왜 틀렸는지 한 줄로 적어 두면 조금씩 감이 생겨요. 예체능 실기 일정과 체력도 고려해서 공부량을 조절하고, 혼자 막히면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현재 수준에 맞는 계획을 부탁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과 비교해 단번에 따라잡는 것이 아니라 지난주보다 한 단계 나아지는 거예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한 달 정도 꾸준히 해 본 뒤 결과를 보면서 방향을 수정하면 충분히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단계라고 생각해요.

  • 지금 몇 학년인지가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아직 시간이 있기에

    가능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 이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부는 계속하다보면 다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엉덩이 싸움이라고 하잖아요. 공부만큼 쉬운 것도 없습니다. 재수를 하셔도 좋으니까 끝까지 열심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수능보는 그날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