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호텔에서 공짜로 준 술을 마시고 사망을 하고 실명을하는 등 사고가 있던데요. 왜 호텔에서 이런 가짜술을 주는거죠?

외국에서 호텔에서 공짜로 준 술을 마시고 사망을 하고 실명을하는 등 사고가 있던데요. 왜 호텔에서 이런 가짜술을 주는거죠. 일반 노점이 아니라 호텔에서 준 술이라 충격이 더 큰거 같더라구요. 모르고 주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 술 값을 아끼려고 그렇게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술 병에다가 가짜로 만든 술을 채워 넣고 하면

    술 값을 거의 다 아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상대방을 죽이려고 한 것은 아니겠지만

    결국 결론적으로 죽게 만든 것입니다.

  • 논란이된 라오스 호텔측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여행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술은 외국인 대상뿐 아니라 현지인 상대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알고 파는 사람도 있을거고 모르고 판매하기도 할겁니다.

    예를들어 인도에서는 빈곤층은 싼 술을 찾는 경우가 많아 불법 밀주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걸 노리고 가짜술을 제조해 유통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올해도 인도 북부 펀자르주의 마을 7곳에서 밀주를 마신 주민 21명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싼 가격만 보고 술을 구매했겠죠.

  • 호텔이나 숙소에서 가짜 술이 제공되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비용을 줄이려고 하거나, 현지에서 불법적으로 공급받은 술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나눠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메탄올 같은 독성 물질이 섞인 가짜 술이 들어갈 수 있는데, 호텔도 종종 모르고 제공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은 마케팅 차원에서 물이라던지 술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홍보용으로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가짜 술인것은 판매상의 로비라던지 비리로 인해서 그런것이구요 그러다보니 사망사건이 일어 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참으로 슬프긴 해요 ㅠㅠ 이런게 없어야 하는데..ㅠㅠ 두렵습니다.

  • 비용 절감 목적으로 호텔이나 호스텔에서 정상 술 대신 메탄올을 섞은 가짜술을 제공하는 이유는 원가 절감 때문이에요. 메탄올(공업용 알코올)은 에탄올(정상 주류 성분)보다 훨씬 저렴하거든요. 실제로 2024년 라오스 방비엥 호스텔에서 메탄올 중독으로 6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실명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어요. 호스텔에서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 라오스 보드카에 메탄올이 들어있었던 게 원인이었습니다. 예방법으로 보자면 메탄올은 25ml만 마셔도 치명적이고 냄새나 외관으로 구분하기 어려워서, 동남아 여행 시 무료 제공되는 술이나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술은 절대 피해야 해요. 밀봉되지 않은 병의 술도 주의하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