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고민 입니다. 탈모약 복용 vs 중단...............

33세 남성 입니다.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부작용 겪고 있는데요.

부작용: 브레인포그,우울증,피곤함,무기력 등등

중단 할까 말까 고민 매우 심합니다.

솔직히 마음 같아서 중단 하고 싶은데

아직 결혼 안했고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직장생활에서 탈모 대머리면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받을까봐

쉽게 중단 못하겠고

너무 고민 중 입니다.

사회,직장 사람들이 내 인생 대신 살것도 아닌데 참.......................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중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여러 부작용으로 삶이 피폐해 진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탈모라도 나를 좋아해 줄 수 있는 사람 맘나세요.

  • 저라면 중단할것같아요

    대머리되면 가발쓰면되죠~!!!!! 절대 쉽게하는이야기아닙니다!

    우울,브레인포그 등 부작용이 있는게 탈모보다 더 무서운것같아요

    탈모약 끊어도 탈모때문에 우울할순있지만

    부작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 지속복용하면 모든상황에 우울감이 찾아오니깐요

    남들은 행복하게 잘사는데 우울하면 너무 속상하잖아요ㅠㅠ

    30대면 너무 행복할땐데 말이죠!!!

    저는 일다니면서 스트레스받아서 전체탈모는 아니지만 원형탈모 왔었어요 ㅠ 머리에 주사맞고나서야 머리카락이 조금씩 올라오더라구요..ㅎㅎ 머리묶을때 신경쓰이고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긴했어서 작성자분의 마음도 너무 이해해요

    하지만 부작용이라는게 인생에 더 큰차지가 되어버리는건 안좋은것같습니다! 이상 제 생각이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