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영어를 못 한다고 혼내면 안 될까요?
저희 아이들이 나이는 어리지만 영어 공부를 빨리 시작하는 편인데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못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경우에는 혼내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흔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로 인해서 아이가 야단을 맞게 되면 아이는 자존감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더욱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놀이하는 동안 영어 음원을 들려줄 수도 있고
애니메이션을 볼 때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서 들려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효과적인 학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아이들이 영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용기를 복돋아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격려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는 장기 마라톤이랍니다. 아이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옆에서 붇돋아 주는 것이 좋아요.
아이의 발전 속도는 다를 수 있고 시기마다 더욱 다를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긍정적인 피드백과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현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어공부를 시작한 것이 비해 잘 따라오지 않아서 안타까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동기부여가 잘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엄마의 기대에 미치지 못힌다고 혼내면
아이는 영어공부 자체에 대한 흥미도 잃고 거부할 수 있으며 엄마와의 관계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
답답하시겠지만 혼나서 되는 것이 아니므로
성취감을 통해 흥미를 느끼고 동기부여 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도움 될 루 있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못한다고 혼내는 것보다는 공부 습관을 정착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아이가 영어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그 어려움의 이유를 해결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혼내기보단 노출을많이해주세요
어릴수록자주노출하여익숙하게하는게중요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격하게 해주신다면 아이는 오히려 영어 교육의 거부반응을 보일 수 있다. 또한 자존감이 떨어져 학습을 하는데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니깐 못할수도있습니다
너무 혼내게 되면
아이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오히려 더욱 잃을수있기에
가능하면 잘하는부분에 대해서 지지해주시고 칭찬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어는 습득의 시기가 개인적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말을 하는데도 그 차이가 많이 나는데
외국어를 하는데는 더 많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물론 일찍 우리 말과 영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아이도 있지만 언어습득은 뇌의 발달과정과
영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더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선적으로 관찰하고 알아보셔야합다.
좌, 우뇌의 발달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질책은 내,외적 성장과정을 위축시킬 수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잘하는 부분을 더욱 칭찬과 격려로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주시기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빨리 시작했다면, 지금쯤은 지쳐 있을 수 있겠네요.
공부는 흥미가 있어야 합니다
적기에 하는 게 가장 좋구요.
지금은 너무 스파르타식으로, 혼내면서 하기 보다는 휴식을 취하고, 적기에 다시 도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연령이 어떻게 될가요?
영어를 못한다고 혼내거나 다그치게 되면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도 가장 싫어하는 과목 중의 하나가 영어가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예 영어를 안하려고 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무언가 아이가 흥미를 갖고 하고싶어하는 마음만 있어도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게 오히려 아이에게 영어를 꾸준히 하게 하는 힘이 될수 있어요. 못한다고 다그치면 흥미도 떨어지고 왜 하려는지 목적의식이 사라져 영어를 안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아이가 마음껏 틀려도 좋으니 자신감있게 말하도록 허용해주는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