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삐닥한파리2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폐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상장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거 같은데 벌써 상폐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이럴거면 상장을 뭐하러 시켰나라는 생각도 드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폐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폐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최근 글로벌 증시 급락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레버리지 효과로 원금 손실이 극심해져서입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는 하루에 주가가 크게 내려가면 자산 가치가 거의 0에 가까워질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이 있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조기 청산 또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커졌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5월에 금융당국이 레버리지 ETF 상품을 개별종목 출시이후 이로 인해서 개인들의 수급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50%이상의 거래량이 당일날 이루어질 정도로 개별종목에 대한 변동성을 오히려 더 키워버린 꼴이 되었으며 그리고 6월에 외국인들이 역대급 순매도로 증시가 변동성이 극에 달하면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레버리지 상품이 이런 변동성을 더 심화시켰다는점에서 금융당국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서 괜히 인가를 해주었다며 볼멘소리를 하였고 그러면서 최근에도 증시가 워낙 좋지 않다보니 상장폐지 이야기가 국회나 금융당국측에서 나오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전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상당한 기업입니다.
이 두 종목의 움직임이 곧 코스피 전체 시장의 흐름과 동일한 모습이죠.
단일 종목 레버리지는 이 두 기업의 레버리지 상품이며 이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을 확대하면서 코스피 전체 변동성이 상당히 커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 자체가 두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 상품입니다. 조금만 주가가 변해도 급격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시장 안정성과 신뢰성을 위해서는 이 레버리지 상품을 지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삼전, 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ETN의 변동성이 매우 커서 개인투자자의 손실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꾸준하게 제기 되어왔는데 이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이에 이번 상장 폐지 논란은 개별 상품 자체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 아니라 금융 당국이 향 후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상장을 제한 하거나 기존 상품을 다시 검토 할 수 있다는 전망에서 나온 것으로 판단 됩니다.
아직 확정 된 것은 아니기에 실제 규제안이 확정 되는 지 조금 더 지켜보시지요.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폐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이 상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거래대금 비중을 지난해 말 28% 수준에서 지난달 말 64%까지 끌어올릴 만큼 자금을 두 종목에 과도하게 쏠리게 만들었고, 주가가 하락하면 레버리지 ETF의 손실이 확대되고 이를 헷지하기 위한 매매가 다시 주가를 끌어내리는 악순환을 반복시켜 코스피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당 상품이 최근 한 달간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감독원장조차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며 도입 자체를 반성하는 발언을 했을 정도로 당초 기대했던 해외자금 유입 효과는 미미하고 부작용만 부각된 상황입니다. 다만 16개 상품을 한꺼번에 퇴출할 경우 시장 혼란과 투자자 신뢰 훼손이 불가피해 실제 상장폐지보다는 제도 개선 쪽으로 논의가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 코스피 증시가 계속해서 서킷 브레이크가 걸리고
변동폭이 너무 커진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를 기반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때문이라고 지적하는 전문가가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장폐지나 아니면 상품을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