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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쾌활한운동가
저도 어린시절 군대가 많이 안좋은곳임을 인지는 했죠 시간이 지날수록 군대가 좋아졌음을 알긴했어도 고충은 늘 존재함임도 인지가 됐는데 저는 상상이상 고난였어요 군대는 사람이따라나 상황따라 복불복이겠지만 저 또한 훈련소땐 잘적응하고 할일들 잘했는데 자대가고나선 어려움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뭘할수가없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군대가 아무리 좋아져도 선임이 있고 여러사람이 있으니 힘들수밖에없습니다.그래도 사람이 사는곳이니 하루하루 배운다고 생각하고 대답잘하고 눈치껏하다보면 금방지나갑니다.전 제대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예전에는 정말 지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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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들개
군대는 훈련소가 에피타이저라면 자대는 아주 매운 불닭볶음면 본방이죠
낮선 인간들과 한방에서 뒹굴며 눈치 보랴, 일 배우랴 영혼이 털리니
훈련소 때 우등생도 자대선 고문관이 되기 십상이죠
사람도 상황도 완전 랜덤 게임이라 내 의지대로 안 되는 게 정상이니 자책 마세요
억지로 잘하려다 쓰러지지 말고 그냥 시키는 것만 딱 하면서
하루씩 버티다 보면 어느새 집 나간 멘탈도 돌아오고 전역 날이 와요
유망한코요테229
군대란게 쉽지 않죠 그래서 사회에서 군대를 다녀왔다면 그만큼 인정을 해주는 것도 있죠 그래도 예전에는 썅욕과 폭행이 난무했습니다 월급 말도 못하게 작았죠 그리고 내무실 상태도 요즘하고는 비교도 못하죠 많이 좋아졌지만 항상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죠
국화꽃향기속으로
훈련소땐 잘적응하고 할일들 잘했는데 자대가고 나선
어려움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뭘할수가없어요
녜, 맞습니다. 힘드시겠죠
군대가 사회와 같을 수는 없습니다.
통제된 환경 속에서 참고 지내야 합니다.
그래도 1년 6개월이면 금방 지나갑니다.
과거의 군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편하고 좋아진 군대입니다.
잘 적응해 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