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아이들을 위해 만든 동요 노래 잘 듣나요?
저희 아이의 경우엔 어린이집에서 배우거나 영상에 자주 나오는 동요는 잘 듣고 곧잘 따라하기도 하는데 새로운 동요를 알려주면 그 특유의 서정적인 느낌이 별로 재미 없는지 관심없어 해요. 만화주제가 혹은 템포가 빠르거나 가사가 엄청 재밌는게 아닌 이상은 동요에 흥미가 전혀 없네요. 저희 아이만 그러는지 다른 아이들도 그러는지 궁금해요.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또는 부모님과 지내면서 듣는 노래를 좋아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개월수에 맞는 노래가 존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라고 해서 우리 아이들도 무조건 좋아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상황에 노출되어 아이의 기억에 좋게 인식이 되면 우리아이들도 그 노래를 찾고 듣는것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이는 모든아이들에게 동일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아이들의 음악 취향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동요나 영상에 나오는 동요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동요를 알려주면 그 특유의 서정적인 느낌이 재미 없거나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아직 다양한 음악 장르나 스타일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가요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구요
빠른 템포의 만화주제가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고,
반면에 교과서에 나오는 동요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아이에게노래는
1.노출에따라다름
2.트롯 유행어등 많이노출되고들려주면당연히그것을찾기마련임
3.동요나기타노래노출이잦으면그것을찾음
참고바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동요를 듣기 보다는 트롯 또는 아이돌 음악을 즐겨 듣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가정에 계신 조부모님 또는 부모님 듣는 것도 있지만 또래 친구들이 즐겨 부르는 것을 들어서 동요 보다는 트롯 또는 아이돌 음악을 좋아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다워야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다양한 장르도 들으면 음악적인 도움은 되겠지만 아이는 동요를 들으면서 자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지네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배우는 동요는 친구들과 같이 부르고 놀면서 배워서 그런지 좋아 하더라구요. 굳이 꼭 동요만 들려줘야하는 것도 아니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것저것 들려주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동요를 듣는것도 부르는 것도 좋아 합니다 요즈음 아이들이 좋아 하는 동요는 도담도담포켓 스쿨,쎄쎄쎄,퐁당 퐁당,푸른 하늘 은하수 등 입니다 많이 함께 불러 주세요 파이팅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답니다. 학교에서 1,2학년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음악 교과시간에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동요들을 배우고 따라부르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고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요새 아이들은 주변에 다양한 영상과 음원 매체에 광범위하게 노출이 되어있기때문에 과거에 비해서 새롭고 빠른 변화에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요. 교과서들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동요의 형태들도 색다름을 시도하고있기도 하답니다. 어쨌거나 여전히 우리 아이들은 동요를 좋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