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울트라 자체가 완전 일반인 타겟으로 나온 제품이 아니에요. 오히려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과 그걸 전문으로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타겟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즉 일반인 기준으로 애플워치 일반으로 충분합니다. 물론 배터리는 울트라가 길게 가긴 하지만. 그렇다고 일반모델보다 훨씬 오래가는것도 아니기에 굳이 울트라로 갈 이유가 없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시리즈는 확실히 일반 모델이랑은 급이 달라요. 특히 배터리 타임이나 내구성이 워낙 압도적이라서 한번 써보면 일반 모델로는 돌아가기 힘들다는 사람이 많아요.
물론 120만원이라는 가격이 결코 가벼운 건 아니죠. 평소에 운동을 자주 하시거나 아웃도어 활동을 많이 즐기신다면 그만큼 돈값을 톡톡히 한다고 느낄 거에요. 그런데 단순히 알림 확인이나 일상적인 용도로만 쓰신다면 일반 모델로도 충분할 수 있어요.
울트라가 가진 매력은 튼튼한 티타늄 본체랑 큼직한 화면에서 오는 가독성이거든요. 9월에 신제품이 나온다면 기존 모델 가격도 조금 조정될 수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실물을 보고 결정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이 기능들이 정말 필요한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