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을 견디는것이 저에게 엄청나게 어려웠고 위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런 슬픔에서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 대처 방법,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까요 ㅜㅜ 어려운 시기에 지원과 지도를 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