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는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관리 상태나 내구성 수준에 따라 보통 2년에서 3년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경렌즈의 흠집이나 시력 변화로 인해 렌즈를 바꿀 때 안경테까지 세트로 함께 교체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안경테는 매일 피부와 직접 닿는 물건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땀이나 화장품, 피부 기름 성분에 의해 화학적 변형이 일어납니다. 특히 금속 테의 경우 도금이 벗겨지면서 부식이 진행되고 이로 인해 피부 알레르기나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뿔테나 플라스틱 소재는 오래 사용하면 자외선과 땀에 노출되어 하얗게 변색되는 백화 현상이 발생하며 소재 자체의 탄성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