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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불곰268

정직한불곰268

왜 9시부터 6시가 적정 근로시간이 되었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8시간이 적정 근무시간이 된 걸까요? 더 길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는 것인데, 8시간이 확립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8시간 노동 시간에 대한 유래는 약 100년전인 1919년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UN의 국제노동기구(ILO)가 설립되고 나서 ILO의 제1호 협약을 통해서 기업들의 사업장에서 근로시간을 1일 8시간 주 48시간으로 제한하는 협약에서 처음으로 8시간 근무가 기원된 것 입니다. 우리 나라도 이에 근거해서 1953년 5월 10일 최초의 근로기준법에서 8시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9시 출근 6시 퇴근을 정해 놓기보다는 7시 출근 4시 퇴근 혹은 11시 출근 8시 퇴근 하는 탄력적 근무를 하는 기업들도 많아 지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교통 인프라에 따라 분산 출근하기 위해 적정 시간으로 인식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일 아침에는 등교하는 학생과 출근하는 직장인들 맜고 혼잡한데 출근시간을 9시 정하면 학생들 겹치는 걸 피할 수 있으며 법정 근무시간 8시 간과 점심시간 포함해 6시 퇴근이 적정 근로시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해주신 9시부터 6시까지가 근로시간인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분명 더 일 할 수도 있고 더 쉴 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살면서 하루에 8시간 정도 일하면 충분하기 때문에

    그리고 중간에 점심 시간 1시간이 끼어 있어서 총 9시간입니다.

  • 하루 8시간 근무는 8시간 일하고 8시간 쉬고 8시간 잠자자 라는 캠페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8시간 근무에 점심시간 1시간이 법적으로 보장되면서 총 9시간이 직장에 머무는 시간이 되었어요

    오전 9시에 근무를 시작하면 점심시간 포함해서 오후 6시에 퇴근하게 되어서 그시간이 자리 잡게 되었어요

  • 처음에 영국에서 부터 하루에 10시간 근무를 하다가요,노동자들의 투쟁의 결과로 8시간이 되었습니다.

    주 6일근무도 투쟁의 결과 5.5일,5일 이제는 4일도 있습니다.

    이게 정해진게 아니고요,사용자와 근로자의 싸움입니다.

    사용자는 일을 많이 시킬려고 하고요,

    근로자는 적게 일할려고 하니까요,

    시간이 흐르면 7시간이나 6시간도 될 수 있습니다.

    애초에 근로적정시간이란 없어요,

    제가 근로자라 적게 일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