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한 낙엽의 처리 방법은 크게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소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퇴비 거름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도심 길거리에서 수거한 낙엽은 쓰레기가 섞여 있어서 주로 소각 처리하게 됩니다. 소각 비용도 1톤 당 약 12만 원 정도라고 하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소각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발생 등의 문제도 있습니다.
두 번째 낙엽을 퇴비로 사용하는 건 지자체마다 사업을 달리 하는데 공원, 아파트단지, 산길 등에서 수거한 깨끗한 낙엽을 자연발효 상태로 최소한의 처리만 거쳐 비료화해서 재판매 한다고 합니다. 납엽퇴비는 미생물이 잘 생기지 않아서 퇴비화 하는 것도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