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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아이갓잇
수영장 물 깨끗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수영장에 가면 여러 사람이 함께 물을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간혹 물속에서 소변을 보거나 심지어 대변을 보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화장실을 참기 어려워 실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소독을 한다고 해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물이라 위생이 걱정되는데요.
수영장 물 깨끗할까요?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해수욕장 물도 오염됐다고 하니 똑같지 않을까요. 특히 한정된 물에 사람들이 많으면요. 설거지랑 비유하면 오염된 그릇 갯수는 많고 물이 한정적이면 많이 더러울 것 같네요. 깨끗이 관리하는 수영장으로 가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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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수영장물은 깨끗할수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몰래 소변을 보는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사람의 피부에서 분출되는 노폐물도 더럽고 간혹 입에 물이 들어가 뱉어내는 침과, 콧물로 사실상 수영장 물은 엄청 더럽습니다
다만 물의 양이 많아 희석되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거죠
깨끗하다라… 그건 수영장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락스로 청소하고 물 정화하고 하는데 그걸 언제 언제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안하는 곳들은 정말 안해요… 그래서 결론 수영장 물은 깨끗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절대적으로 더럽긴 하죠... 들려오는 이야기들만 들어봐도 변깃물보다 드럽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고나 할지... 근데 어쩌겠어요, 그럼에도 수영장이 주는 장점도 있고 나름 관리도 하고 그러는거니까... 원효대사 해골물 마시고 노는거죠 뭐...
수영장 소독한다한들 분명 더럽긴 더럽죠.
그래서 다들 수영하시고 나와서 샤워하고
바디로션도 바르고 하잖아요.
혼자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많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수영장 물은 정기적인 여과 및 소독 시스템을 통해 위생 관리 기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용객의 배설물이나 유기물로 인한 소독 부산물 발생 위험은 항상 존재합니다.
수영장의 위생 상태와 관리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강력한 여과 및 소독 시스템
연속 순환 및 여과: 대부분의 공용 수영장은 24시간 여과 펌프를 가동하여 하루 3~4회 이상 전체 물을 순환시키고 이물질을 걸러냅니다.
염소 소독: 대장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멸균하기 위해 차아염소산나트륨 등의 소독제를 투입하며, 법정 기준(유리잔류염소 0.4~1.0 mg/L)을 준수하도록 관리됩니다.
2. 소변 및 유기물과의 화학 반응
클로라민(결합염소) 생성: 수영 특유의 '소독약 냄새'나 눈 따가움 현상은 순수한 염소 때문이 아니라, 염소가 이용객의 땀, 소변, 화장품 등에 들어있는 질소 화합물과 결합하여 생긴 결합염소(클로라민) 때문입니다.
위생성 저하: 소변이나 대변 같은 오염 물질이 들어오면 살균에 쓰여야 할 염소가 소모되어 소독 효능이 떨어지고 자극성 물질이 증가하게 됩니다.
3. 안전한 수영장 이용을 위한 유의사항
입수 전 샤워 필수: 몸에 남은 땀, 오일, 화장품 등을 먼저 씻어내야 물속 결합염소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수영장 선택 및 확인: 자극적인 락스 냄새가 유독 심하거나 물이 탁한 곳은 잔류 염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물이 투명하고 환기가 잘 되는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위생: 수영 후에는 즉시 깨끗한 물로 샤워하고, 물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영장 물 정말 더럽습니다. 그나마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들은 주기적으로 수질 검사라도 받지 사설은 정말 더려워요... 물 전체 가는 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서 물갈이를 안하는 곳이 많고 떠다니는 것만 걸러내고 약품 소독으로만 수질 관리해서 수영장 다니면서 없던 피부병도 생겼었습니다.
씻지 않고 들어가는 사람도 많고 머리 안감아서 수모 안에서 머리 안감은 냄새 나는 사람도 봤어요. 응가는 모르겠지만 들어가자마자 쉬는 오줌 냄새 날때도 있더라고요. 이건 어르신들 방광 조절이 안되어 그런 문제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수영이라는 운동에 빠지면 흐린눈 하고 가게되니 정말 무서운 운동이죠.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들은 그나마 관리가 잘 되는 편이니 그런 곳에 가세요..
수영장 물의 위생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영장 물은 정기적인 소독과 여과 시스템 덕분에 전염병을 일으킬 만한 병원균 측면에서는 대체로 안전하지만, 완벽하게 '순수하고 깨끗한' 물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쾌한경험이 있어서 특히 아이들에게 그냥 쉬해 아무도 몰라 이렇게 말하는 부모에게는 정말 충격을 받아 그이후로는 수영장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ㅠㅠ 진짜 너무 충격이라서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파트 단지내에 수영장이 있는데 그나마 단지 사람만 이용하는 시설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깨끗한 편으로 유지는 되지만 일반 사설 수영장은 사람이 워낙 많이 이용하다보니 깨끗하긴 힘들거 같아요.
수영장 물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불편하지만 오줌을 누는 분들도 계실거고 그래서 뭐 수영장 물 안에서 깨끗하게 한다고 하지만 모든 오염을 멈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수영장에서 수영한 다음에 샤워하잖아요?
채택바랍니다.
수영장물 자체를 깨끗하다고 딱히 생각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똥 오줌을 떠나서 물자체도 락스가
심하게풀어져있는곳이 대다수고 온갖것들이
들어있을테니까요 그냥 그러려니하는거죠
아니요~ 더러워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다녀왔는데 물 위에 💩이 둥둥 떠 있었대요. 몇몇 아이들은 쉬했다고 자랑삼아 말했었나 보더라고요. 매일매일 깨끗이 소독을 해도 많은 사람이 몸을 담그니 깨끗하지는 않을거에요. 되도록이면 어른은 물론 어린 아이들은 피부도 약하고 더더욱 가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소독하고 물에 정화제를 탄다해도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기때문에
청결과 수질을 관리하기 힘듭니다.
알고는 그물에 못들어 갑니다 ... (피부병 , 오물등등)
걍 필요에 의해 들어갔다가 빨리 씻어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영장물 더럽습니다...
그래도 약품처리된 물이고 해서 세균이 덜 할 수 있지만
머리카락 각질 등 이게 떠다니는 채로 물 먹는다면 더렵죠.
최대한 다녀오곤 샤워 잘 해야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다수의 사람들이 쓰는 수영장물이 깨끗하다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소독을 한다고 해도 사람들의 피부에서 나오는 각질들니 물에 섞일수 있기때문에 완전히 깨끗하거나 세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수영장을 사용하고 나서는 비누로 깨끗하게 씻고 샤워를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반갑습니다~
수영장 물은 철저한 여과 장치와 염소 소독 과정을 거치므로 기본적으로 위생 기준에 맞춰 관리됩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동시에 이용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질 관리가 상시 이루어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변 내용중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적으로 관리 잘 되는 대형/구립 수영장은 수질 기준 맞춰서
쉴 새 없이 돌리기 때문에 '물 자체'는 기준치 안에서 관리가 돼요.
하지만...
질문자님 생각하신 대로 오염 물질이 0%일 수는 없다는 거 ㅠㅠ
1. 락스 냄새의 진실
우리 흔히 수영장 가면 나는 그 특유의 락스 냄새 있잖아요?
그게 소독약 냄새이기도 한데, 정확히는 소변이나 땀에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랑 염소가 만나서 생긴 '클로라민'이라는
화학 부산물 냄새래요.
즉, 수영장에 락스 냄새가 유독 심하다?
역설적으로 그만큼 물속에 땀이나 이물질 같은 오염 물질이
많이 섞여서 반응했다는 뜻이라 좀 찝찝해지는 포인트죠...ㅎ
2. 소독의 한계
염소가 세균이나 대장균 같은 건 금방 잡는데, 가끔 진짜 독한
바이러스나 기생충은 염소에 버티는 힘이 좀 세서 바로 안 죽고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완전 무균 상태는 절대 아님요!
3. 그래서 우리가 챙겨야 할 자구책
어차피 수영장 끊어놓은 거 안 갈 순 없으니 최대한 방어하면서
다녀야죠!
입수 전 샤워는 무조건 필수
들어가기 전에 비누칠 싹 하고 들어가면 몸에 묻어있던 땀이나
화장품, 노폐물 싹 씻겨 내려가서 수질 오염 훨씬 줄어든대요.
입 물에 안 닿게 조심
수영하다 보면 은근히 물 많이 먹히는데, 가급적 입 꾹 다물고
물 안 삼키게 조심하는 게 상책입니다.
수영 끝나고 샤워 꼼꼼히
나와서 샤워기로 머리랑 몸에 남은 잔류 염소 싹 씻어내야
피부나 머릿결 덜 상해요.
결론은 "생각보다 찝찝한 건 사실이지만, 샤워 잘하고 물 안 삼키는 조심성(?)으로 커버하면서 다녀야 한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너무 걱정만 하면 수영 못 하니까
씻는 것만 철저히 하고 즐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
수영장 물은 정기적인 여과 및 소독 시스템으로 관리되지만 완벽히 깨끗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영장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사멸하기 위해 염소계 소독제를 지속적으로 투입합니다.
대다수의 일반 세균은 이 과정에서 제어됩니다.
그러나 24시간 소독을 하는 것도 아니고, 100% 살균이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완벽히 깨끗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내추럴한꿀벌이예요
저도 진짜 찜찜해요.
소독약 냄새도 심하고요.
여러 사람이 쓰니 어쩔 수 없죠.
물이 입에 들어갈 때면 너무 싫어요.
자주 바꿔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하루되세요!
수영장 물은 깨끗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소독을 한다고 해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물인지라. 각종 오염물이 섞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워낙 넓은 공간이기에 오염물의 비중이 극히 낮습니다
이그러는 것을 참작하면서 수영해야
편안한. 가운데 수영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나까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더러우면 사람들이 오자 않겠죠. 피부병 걸린 사람들이 소문 내서 문닫았을 거에요. 소독도 하고 물도갈아주고 깨끗하게 관리할거러고 봅나다. 저희 형이 수영장괸리 기술자였습나다.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