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동료와 언쟁이 있고난뒤 어색해졌다면 ?

직장상사와 친했었는데 일적으로 언쟁이 있고 난뒤 좀 어색해졌어요 언쟁은 둘다 잘못된일로 싸웠고 일적인일로 싸웠는데 제가 나이가 더 어려서 먼저 연락할까 하다가 먼저 사과하기는 싫어서 못했는데 맘에 좀 걸리네요 여러분은 어떻게하시나요 ㅜ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은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질문자님이 먼저 사과하는건 아닌거 같고요 물론 둘 다 잘못해서 싸운게 맞지만

    사과를 먼저 함으로서 잘못한 사람이 되버리거든요 굳이 자존심을 굽힐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일단은 기다려

    보심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달 두달 기다려도 사과가 없다면 그 분도 사과할 생각이 없다는 뜻이니

    사과 하는 느낌이 아니라 대화좀 하자고 해서 대화로 풀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과의 말은 하지 마시고요

    둘 다 잘못한게 맞는데 푸는게 맞다고 하시면서 풀어내는 분위기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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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직장동료와 언쟁을 한 뒤에 잠시 어색해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 분위기를 그대로 갖고 가지 마시고

    커피라도 한잔 같이 마시면서

    언쟁한 것을 푸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일적인 언쟁으로 가까웠던 상사와 서먹해진 상황이라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공적인 문제로 부딪혔더라도 사적으로 친했던 관계라면 어색함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직급과 나이가 높은 상사 입장에서도 먼저 다가오기가 머뭇겨려질 수 있습니다. 먼저 연락하고 싶지만 내 잘못만은 아니라서 사과하지 싫은 마음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내 잘못을 싹싹 비는 납작한 사과를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과가 아니라 어색한 관계의 분위기를 깨는 대화를 먼저 시작하는 것입니다. 일반 출근해서 마주칠 때 평소보다 조금 더 밝게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인사만 자연스럽게 받아주어도 관계의 긴장감은 절반 이상 사라집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직장에서 아무리 가까워도 상사와 싸워서 좋은것은 없습니다.아래사람이 먼저 사과하고 그래도 안되면 불편한 관계로 지낼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직장에서는 선을 지켜야 됩니다.

  • 직장동료와 언쟁이 단순히 사적 다툼이 아니라 일적인 다툼이라면 그래도 비교적 부담없이 사과는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쟁을 한 대상이 직장상사라면 본인이 먼저 다가가서 사과를 한다면 좋은 인상을 같이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다가가서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씀드리면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게 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게 아닌 일적인 거로 싸운 거면 얼마든지 화해할 수 있죠

    웬만하면 나이 어린 작성자 님이 먼저 말 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꼭 사과가 아니라도 사과의 의미로 테이크아웃 커피라도 한 잔 사다 주거나 그러면 마음은 전달되죠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어린 사람한테 먼저 사과하기 정말 힘들거든요

    직장동료 관계 불편하면 일하는 게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