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거절을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직장 생활이나 사회생활시, 거절을 할 때마다 마음이 항상 불편합니다. 상대도 상처 받지 않고 나도 무리하지 않는 거절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거절 당하는 분도 마음이 불편하겠지만 거절하는 사람도 맘이 많이 불편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거절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경우 직접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돌려서 말해야 하고

    돌려서 말하더라도 분명하게 거절할 의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 앞에 죄송합니다를 붙여주시면 될 거 같아요 죄송하지만 그건 힘들거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안될거 같습니다

    등으로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하려면 뭔가 낮추는 그런 단어를 써주는게 좋습니다 죄송 미안 이런 단어요

  •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할때 거절을 잘하는 방법은 오히려 상대방의 권유를 하기 어려운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단호하게 딱 거절을 하는게 질질 끌리지 않고 서로 감정상할일 없이 거절을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 감정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은 아예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성향에 따라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 어느정도 관계가 좋다고 생각해서 부탁했는데 거절 당하면 상처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절하면 불편한 이유는 들어주었을 때 상황이 더 스트레스 받기 때문입니다. 즉 부탁 들어주면 다음에 또 한다든지 하는 생각에 불편함을 느끼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거절할 때는 여러 말 붙이지 말고 안된다는 말 한 마디로 거절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딱 10분 만 서로 불편하면 됩니다. 당장에는 거절한 사람은 미안하고 거절당한 사람도 기분이 안 좋지만 10분 정도 지나면 서로 입장차이를 이해하기 때문에 굳이 가슴속에 남겨 둘 필요 없습니다.

  • 사회생활이든 가정에서든 거절 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배운적도 없어서 정말 거절해야 할 때 부탁한 사람보다 내가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 기준은 제가 그 부탁을 들어주고 후회하는 일이 생길까 생각해 보고 정말 들어주고도 마음 편하지 않고 힘들어 질 것 같고 오래 유지 못 할 것 같으면 솔직하게 말하고 거절 하는 것 같아요. 대표적인 예가 주변에 지인들중 보험 설계사가 많은데 부탁 하는데로 들어줬다가는 보험 넣느라 직장 다닐 정도가 되서 지금은 사실 그대로 나에게 필요한 보험은 충분히 가입되어 있고 앞으로 더 넣을 여력이 안된다고 솔직하게 설명하면서 거절 하고 있어요. 솔직하게 말 하는 것이 저는 가장 베스트 인것 같습니다.

  • 죄송한데 어려울것 같습니다 죄송한데 안됩니다,

    등으로 딱잘라 이야기하면 상대방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섭섭해 할것입니다.

    그렇기에 뭔가 핑계거리를 만들어 왜 거절을해야하는지 부연설명을 붙이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예를들어 돈을 빌려달라했는데 거절을 해야한다면 이번에 동생이 병원에 입원하면서 보태느라 저도지금 어머님한테 손벌리고 생활비를 충당중이다같이 말이죠.

    인간관계라는게 어렵죠.

    부탁해 무조건 호응하는것이 의무가 아닌데도 거절하는데도 거짓핑계를 만들어야 상대한테 섭섭한 마음이 안들게 할수있으니까요.